껍질까서 보내드리는 [국산생강]으로 생강차 손쉽게 만들어드세요

껍질 벗겨 보내드려요

국산 깐생강 1.4kg

 

 

생강은 편강으로 만들어 간식으로도 드시고

생강청 담가서 생강차로 따뜻하게 많이들 드시죠.

요리할 때 양념으로 살짝 넣어도 맛이 참 좋은 생강입니다.

싸리재 마을에서는 겨울 즈음이면 생강을 판매하고 있어요.

우리 이웃님들께 참 좋은 생강 해마다 보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예년에는 껍질 그대로의 생강을 보내드렸는데

올해는 껍질 벗긴 깐생강을 보내드리게 되었어요.

싸리재에서는 생강도 간편하게 이용해보세요~

단, 원물 특성상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껍질이 덜 까진 부분도 있어요.

잘라서 이용하시거나 살짝 더 손질하여 드세요.

썩은 부분이나 무른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으로 신경써서 보내드릴게요.

 

 

국산 생강입니다.

생강이 들어오는 날은 현관 가득 생강 향이 그윽하네요.

이렇게 생강을 판매하는 겨울이면 생강청을 담그곤 해요~

토실토실하게 잘 기른 생강이에요.

 

 

 

 

딱 50kg만 판매합니다.

 

양이 많지는 않아요.

기다리셨던 싸리재 이웃님은 구입을 서둘러 주세요. 

  

 

  

수확 후 바로 껍질 벗겨 판매합니다.

향 좋은 깐생강,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씹는 맛이 있는 생강차를 위해 편으로 썰거나

곱게 믹서기로 갈아서 설탕에 절여 생강청으로 만들어도 좋구요,

 

 

 

 

다져서 냉동보관하셨다가 두고두고 양념으로 드셔도 참 좋답니다.

신선하고 맛 좋은 싸리재마을 생강 담아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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