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씻어 꼭지까지 딴 아로니아 보내드려요

활력을 가득 머금은 열매

싸리재마을 아로니아 1kg(냉동)

잘 씻어 꼭지까지 딴 아로니아 소개해드립니다.

따로 손질하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는 간편한 아로니아에요.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의 보고, 아로니아.

싸리재에서 간편하게 즐기세요^^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싸리재마을에는 아로니아 농장이 있어요.

마을에서도 한참 걸어 산속에 있는 농장이예요. 백화골이라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청정지역이지요.

 

 

 

아로니아 농장으로 가는 길이예요.

아로니아 농장 주변 이슬을 머금고 아침햇살에 빛나네요

 

 

싸리재마을 백화골에 있는 아로니아 농장입니다.

우리 마을 아로니아 농장은 다른 지역 농장보다 조금 늦게 수확을 시작한답니다.

 

제초제를 하지 않으니, 아로니아와 풀이 같이 살아요.

농장의 주인장은 일년에 5차례 풀을 깎습니다.

 

수확하느라 며칠 못 깎으면 지금처럼 온통 풀밭이 되네요.

 

 

풀속에 아로니아가 까맣게 익어가고 있어요.

 

아로니아의 떫은 맛이 덜하게 하려면 충분히 익혀 따야 한대요.

 

 

이렇게 나무에서 까맣게 되도록 두는 거지요.

 

 

까맣게 익은 아로니아. 효능도 좋고 더 건강해질것 같아요.

구성

정읍 싸리재마을 아로니아 1kg(냉동)

아로니아는 냉동하면 후숙이 되어

떫은 맛은 줄어들고 당도는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받으시고 바로 냉동고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아로니아 이렇게 드셔보세요

아로니아는 보통 우유, 바나나와 함께 갈아 쥬스로 드시거나

요거트에 얹어서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싸리재지기는 최근에 아로니아밥을 해보았어요.

색도 곱고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이 줄어들어 참 좋더라구요.

아로니아가 몸에는 좋지만 입에는 떫어서

생과로 드시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로니아 밥으로 드시면 좋은 아로니아 즐겁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팁을 드리자면, 아로니아는 살짝 으깨어 넣으시는 게 좋답니다.

생과 그대로 밥에 넣으시면 신 맛이 있더라구요.

밥 할때 아로니아도 함께 넣어 건강하게 드셔요~

싸리재마을에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