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하늘곳간
씨 없는 사과즙 50봉지
사과하면 장수사과라는 것 아시죠?
지리산 자락 해발 500미터 고원지대
햇빛이 강하고 일교차가 매우 커서 사과를 비롯한
과일과 채소의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습니다.
작물 고유의 맛과 향이 강합니다.
˝ 왜 장수 하늘곳간 씨 없는 사과즙이 좋은가요?
모두가 알아 주는 장수사과 100%
장수고원에서 생산된 맛과 향이 좋은 장수사과만 사용하였습니다.
맷돌방식 착즙
끓이지 않고 지긋이 눌러서 생즙으로 짜냈습니다.
저온살균
끓이지 않아 생즙의 맛과 향과 영양이 살아있어요.
사과즙에 생 사과의 섬유질과 과육이 알맞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 없는 사과즙
몸에 해로운 사과 씨앗을 제거한 사과즙입니다.
사과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 식품입니다.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물질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 씨앗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이
사람의 소화기관과 접촉하면 극 소량이지만 독성물질로 알려진 시아나이더라는 강력한 독소를 분비합니다.
한 두개는 별 문제 없지만 많은 양을 씹어서 먹으면 생명을 위협
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세요.
장수하늘곳간 씨 없는 사과즙은 간편하게 파우치 포장되어 있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맛있는 사과즙을 드세요.
한 박스에 50봉지가 들어있어요~~
원재료 및 함량 사과 99.98%(국내산/전북 장수), 비타민C
보관방법
실온보관,간혹 침전물이 생길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십시오.
파우치 팽창 또는 내용물이 세어나온 경우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드시지 마십시오.
개봉후 바로 드십시오.
하늘곳간영농조합은 지리산 자락 해발 500미터가 넘는 장수고원에서 유영록 대표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설립한 영농조합입니다.
장수는 햇빛이 강하고 일교차가 매우 커서 사과와 고냉지 채소를 재배하기에 최적지입니다.
하늘곳간영농조합이 위치하고 있는 장수군 용계리는 마을주민 82가구 중 43가구가 사과 재배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농가도 사과재배와 가공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사과의 고장입니다.
무진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주, 진안, 장수가 얼마나 산세가 험하고 가기가 어려웠던지 ‘무진장하다’는 말이 여기서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수는 그렇게 멀리 하늘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유영록대표님은 웃음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겸손하고~~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싸주신 사과즙을 마셨습니다.
와~ 정말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사과즙 중에 젤 맛있어~~
사과의 맛과 향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안드시면 후회합니다.
장수 하늘곳간 씨없는 사과즙 50봉(박스포장) : 35,000원
선물용으로 좋아요
장수 하늘곳간 씨없는 사과즙 10봉 : 7,500원
가정용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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