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채소로 만든 조금자 채소볼로 채소요리를 간편하게 만드세요~

몸에 좋은 채소! 많이 먹으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다듬고, 세척하고, 썰고 아주 번거롭지요.이제는 ‘조금자 채소볼'로 간편하게 즐기세요.

많은 요리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호박, 당근, 표고버섯, 감자, 양파, 적양파등 6가지의 채소를 특화된 기술로 각각의 맛과 영양,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채소볼로 만들었어요.

잡채나, 채소전, 채소비빔밥, 잔치국수등 채소가 필요한 요리에 불려서 넣어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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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 채소잡채

삶아낸 당면에 물에 불려 놓은 채소볼과 함께 볶아주세요.

 

▶ 채소듬뿍 잔치국수

잔치국수의 육수를 우린 후 불린 채소볼을 넣어 살짝한 데치듯 끓여 드세요.

 

 

▶ 채소비빔밥

물에 불린 채소볼을 기름에 살짝 볶아 밥과,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비벼주세요.

 

 

▶ 채소전

불린 채소볼 1개에 부침가루 3스푼정도의 비율로 섞어 노릇노릇 부쳐주세요.

 

 

▶ 채소짬뽕라면

라면을 끓일때 채소볼을 불리지 않고 면과 함께 넣어 끓여주면 식감도 좋고 나트륨 함량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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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잔치국수에 넣어 먹으니 색감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정성들여 만든 제대로 된 한끼식사를 한것 같아요.

조리도 간편해서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당면만 삶아내어 불린 채소볼을 넣어 살짝 볶아내니 부드럽고 영양가득한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각각의 채소들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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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호박(국산) 30%, 당근(국산) 20%, 감자(국산)20%, 양파, 표고버섯, 적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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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자 채소잡곡은 특별합니다.

▶ 자주 쓰는 6가지 기본 채소

호박, 당근, 표고버섯, 감자, 양파, 적양파등 필수영양소가 담긴 6가지 채소로 만들었어요.

 

▶ 특화된 건조, 포장기술

특화된 기술로 6가지 채소를 볼 모양으로 뭉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살려 만듭니다.

 

▶ 식재료 준비를 간편하게

1인 소량 패키지로 채소를 다듬고 세척하고 절단하는 준비과정 없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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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컬을 아시나요?

파이토케미컬이란 식품 자체에서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데 사용되며, 최근 사람에게 꼭 필요한 7대 영양소라 불리며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신체 기능 및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색깔있는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조금씩이라도 매일 먹는 것이 중요하며, 이 물질은 보충제로 먹기 보다는 음식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상호작용으로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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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봉지에 15g(채소볼 1개)씩 담아 5봉지 한 묶음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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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고 장기보관시에는 냉장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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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