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단호박으로 만들어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쪄서 만든 단호박 분말 200g
싸리재마을에서 정성껏 농사 지은 토종단호박을 쪄서 말려 가루 낸 단호박 분말을 소개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토종 단호박의 영양을 즐기실 수 있어요.
늙은 호박이나 우리가 쉽게 마트에서 접하는 단호박들은 자체에서 나오는 특이한 맛이 나서 분말로 만들면 먹기가 꺼려지고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토종 단호박 분말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단호박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아요.
100g씩 소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토종 단호박의 영양을 즐기실 수 있어요.
늙은 호박이나 우리가 쉽게 마트에서 접하는 단호박들은 자체에서 나오는 특이한 맛이 나서 말랭이로 만들면 먹기가 꺼려지고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토종 단호박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아요.
간편한 호박죽으로, 우유나 두유와 함께 단호박 라떼로, 베이킹 하실 때도 좋은 토종 단호박 분말의 영양을 즐기세요.
싸리재마을 토종 단호박(상리 단호박)
토종 단호박(상리 단호박)을 아시나요?
호박 종류는 정말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상리단호박은 맛도 좋고 농사짓기도 좋은 호박이예요.
여물지 않은 어린 호박은 보통의 호박처럼 요리합니다. 속살이 단단하고 된장국을 끓이면 쉽게 무르지 않고 단단합니다.
약간의 단맛도 있어서 맛있는 호박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10월이 되어 호박이 여물면 겉껍질은 회색빛이 돌고, 속살은 노랗습니다.
일반 단호박이나 늙은 호박에 비해서 놀랄만큼 단단합니다.
생으로 먹으면 달달하고 물 많은 고구마 같아요.
올해 싸리재마을에서는 3분의 어르신이 토종단호박 농사를 지었어요.
호박은 어르신들도 쉽게 농사지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봄에 모종을 키워서 심고 나면 가을 수확할 때까지 큰 일이 없어요.
농약을 할 필요도 없으니 저희들도 안심하고 가공할 수 있어요.
저희도 토종 단호박 농사를 권해드리려고 해요.
휴경지가 늘어가는 우리 마을에는 딱 좋을 작물이기도 하고, 말랭이와 분말, 죽으로 만들면 맛도 좋아요.
다양하게 즐기는 쪄서 만든 단호박 분말
▶ 간편한 호박죽으로
쪄서 만든 단호박 가루여서 따뜻한 물만 부으면 부드러운 호박죽이 완성됩니다.
▶ 물에 타서 간편하게 단호박수로
하루 2~3회 호박즙 대용으로 드세요. 아침이 가뿐합니다.
▶ 오트밀죽에도 한 스푼
싸리재 오트밀과 함께 단호박오트밀죽으로 드셔 보세요.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우유나 두유와 함께 라떼
우유나 두유 150ml 정도에 한스푼, 거품기로 달달달 풀어서 따끈하게 데워 드세요.
계피가루를 솔솔 뿌려 드시면 이국의 향취가 물씬~ 이곳이 바로 홈까페!
▶ 칼국수, 수제비 반죽에도 살짝
다양한 베이킹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 우리 아이 이유식에도 한스푼
은은하고 고급진 달콤함으로 아이의 미각을 깨워 주세요.
쪄서 말린 단호박 가루 특징
▶ 싸리재마을에서 농사지은 토종 단호박으로 만들어요.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지퍼팩으로 포장합니다.
▶ 바쁜 아침 간단하고 든든한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 싸리재의 모든 가공식품은 쇳가루 제거기와 금속검출기를 통과시켜 안전한 먹거리를 보내드립니다.
맛이 궁금해요.
늙은 호박이나 보통의 단호박은 분말로 만들면 특이한 맛이 나서 먹기가 꺼려 져요.
약간 콤콤한 냄새도 나는 것 같지요. 그런데 토종 단호박 분말은 단호박 특유의 냄새도 적고적당하게 달고 부드러워요.
따뜻한 물에 분말을 풀어 먹으니 정성 들여 끓인 단호박죽 맛이 나네요.
빵에 찍어 드시거나 식전 죽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이렇게 만들어요.
1. 토종 단호박을 씨를 제거하고 찜기에 찝니다.
2. 적당한 크기로 썰어 바짝 말립니다.
3. 분쇄기에서 분쇄합니다.
4. 200g으로 지퍼팩 포장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
단호박(국산, 싸리재마을) 100%
영양성분이 궁금해요.
보관은 이렇게
개봉 전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개봉 후 : 밀봉하여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주의해주세요.
▶ 상온에 오래 두면 상할 수 있어요. 8시간 이상 상온에 두지 마세요.
▶ 남은 양은 냉장 보관하세요.
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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