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서 가루낸 팥가루, 텁텁한 맛 없이 좋아요!

텁텁한 맛 없이 부드러워요

삶아만든 팥가루 300g

우리 몸에 좋은 곡물은 참 많습니다.

붉은 팥은 예부터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로 사랑받아왔고,

오늘날에도 식단관리와 건강관리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먹거리지요.

이웃님들이 더욱 간편히 팥을 드시도록

싸리재가 팥죽, 팥떡에 이어 팥가루를 선보입니다.

보통 팥가루는 볶아서 가루내기 때문에 텁텁한 맛이나 속쓰림이 있었어요.

싸리재 팥가루는 팥을 삶아서 겉과 속 모두 익히고 가루내어

속쓰림이나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

원재료 및 햠량

팥(국산) 100%

보관방법

상온보관

단,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유통기한

12개월

어떻게 만드나요

통통하고 흰 띠 선명한 우리 팥으로 만들어요.

팥은 가운데 흰 띠가 선명해야 좋은 팥이라고 하지요.

품질 좋은 국산 팥을 삶고 건조하여 가루내었답니다.

볶은 팥가루는 다소 텁텁한 맛이 있어 먹기가 어렵지요.

싸리재 팥가루는 부드럽게 삶아서 가루내기 때문에

어떤 팥가루보다도 팥 본연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주 곱게 가루내어서 물에 잘 녹아요.

찬물에도 타보았는데 뭉치는 것 없이 잘 섞이더라구요.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팥가루 입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팥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섭취하지는 못하는 먹거리이지요.

아무래도 팥 자체가 귀한 잡곡이다보니 시중에서 쉽게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국산 팥으로 만드는 먹거리는 많지가 않죠.

팥죽이 문득문득 생각나도, 팥빙수가 눈앞에 아른거려도

보통 판매되는 제품을 보면 외국산 팥이나 팥페이스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매번 팥으로 죽을 쑤어 먹거나

팥 앙금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싸리재가 준비했습니다-!

기호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팥 음료/ 팥 물

- 팥가루 두 스푼 + 물 200ml

- 단 맛은 거의 없는 담백한 맛이에요

Tip. 식단관리하실 때 함께 드시면 몸이 더욱 가뿐해져요

팥 라떼

- 팥가루 + 우유 + 설탕

Tip. 팥100%로 만드는 가루여서,

      라떼로 드시려면 설탕이나 꿀 등을 꼭 첨가하셔야 맛있어요
Tip. 기호에 따라 생크림을 얹어 드시거나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드시기도 해요

팥 선식

- 팥가루 + 여러 곡물가루 + 물/우유/두유

Tip. 추천 짝궁 : 볶은 율무가루, 볶은 서리태 콩가루

팥 죽

- 팥가루 + 따뜻한 물 (1:2 비율)

Tip. 쌀가루나 귀리선식을 추가하여 점성을 조절해도 좋아요

팥 앙금, 팥 잼, 팥 소, 팥 스프레드

- 팥가루 + 물 (1:1 비율) + 설탕 

Tip. 빵 안에 팥소(앙금), 식빵에 발라먹는 용도, 팥 페이스트 등으로 사용

이렇게 보내드려요

삶아만든 팥가루 300g

지퍼백 포장지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속이 편안한 싸리재 팥가루로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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