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마을] 유기농 귀리새싹분말, 용량 UP 가격 DOWN! 마음 놓고 건강 챙겨보세요~~

 

싱그러움 가득

유기농 귀리새싹(귀리순) 분말 300g

 

 

 

귀리새싹의 영양과 싱그러움을 드세요.

  

 

11월 초에 하우스에 귀리 씨앗을 심어 한달만에 수확합니다.

 

  

유기농 귀리를 유기농 가공인증 사업장 으뜸농부협동조합에서 분말내었어요. 

 

 

귀리새싹의 영양을 가득 담은 새싹 분말입니다~

 

으뜸농부에서는 귀리새싹분말 이외에도 여러 유기농 채소 분말을 만들어요.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귀리새싹분말도 입자가 곱지요.

찬물에 타 보았더니 조금 가라앉기도 하지만 비교적 잘 섞이네요.

물에 타서 먹어보니 살짝 달착지근 하면서 쌉싸래합니다.

아로니아 분말 드시는 것 처럼 요거트에 조금씩 넣어 섭취하거나

선식 등 다른 가루류와 함께 섞어서 드세요. 

 

 

 

  

 

원재료와 함량

 

 

 

귀리새싹 (유기농) 100%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2017년 11월 20일 제조된 가루입니다.

2019년 11월 19일까지 섭취 가능해요~

 

 

구성

유기농 귀리새싹분말 300g

 

 

 

 

 

 

참고하세요~

 

아래 내용은 곡식 새싹에 대한 기사입니다.

 

  

 

밀순이나 보리순 등의 곡물의 새싹이 언제부터 이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으나 새싹의 영양적 가치가 체계적인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1928년 경 찰스 프랠클린 슈나벨(Charles Franklin Shnabel)이란 과학자에 의해서다.

 

당시에 식물에 있는 엽록소가 동물의 혈액 중의 산소운반물질인 헤모글로빈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이 밝혀지자,

 

슈나벨은 “녹색의 잎이 가장 좋은 조혈물질일지 모른다.”면서 녹색 잎에 대한 연구에 매달렸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우연히 밀과 귀리의 싹을 닭에게 먹이게 되었고

 

그 결과 놀라운 결과를 접하게 되었다.

   

사료를 먹인 닭과 비교해 달걀생산양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또한 껍질도 단단해 질적인 향상을 보였던 것이다.

 

  

 

 

마디단계의 놀라운 발견, 그 비밀

 

  

마디단계란 밀 등의 곡식을 땅에 심으면 새싹이 나 자라다가

 

일정 시점에 이르러 새싹의 잎에서 마디세포가 형성되는 단계를 말한다.

 

마디단계 직전에 새싹의 잎에 있는 비타민, 단백질, 엽록소 등의 영양소는 최상의 상태에 도달한다.

 

따라서 이때의 싹을 섭취하면 최상의 영양물질을 우리 몸에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밀순에 대한 연구는 앤 위그모어(Ann Wigmore)박사에 의해 꽃을 피웠다.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위그모어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정착한지 1년도 안 되어 이빨을 4개나 뽑아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고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까지 당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다리 절단을 거부하고 자신 몸을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하여 식물을 이용한 치유연구에 매달렸다.

 

약초를 먹고 상처에 바르면서 풀에 대하여 연구하다가

 

겨울이 되자 이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실내에서 재배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밀, 호밀, 알팔파,귀리 등의 7가지 종자를 이용하여 싹을 틔우는 방법을 이용했다.

 

 

  

곡물 새싹의 효능효과

 

새싹의 즙이 주는 활력은 굉장히 오래간다.

 

우리 몸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효소도 30여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엽록소도 어떤 채소보다도 풍부하다.

 

밀순의 경우, 밀순1㎏의 영양 가치는 다른 채소 23㎏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유기농 귀리새싹분말로 간편하게 건강 챙겨보셔요~~

 

   

싸리재마을에서 판매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