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마을기업] 깊은 산골 모세골 산오미자 진액

여러 과일청중 가장 색 곱고 맛있는 차는 아마도 오미자청이 아닐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오미자차예요.

시원한 오미자 한잔이면 더운 여름도 견딜만해요

겨울에도 따뜻한 오미자차가 몸을 따뜻하져서 즐겨 마셔요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껍질에는 신맛, 과육에는 단맛, 씨에는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짠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오미자라네요

오미자는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좋은 과실이래요

피곤할 때 오미자차 한잔이 활기를 준다니, 저 자주 마셔야겠어요

껍질째 우려먹는 오미자이기에 농약 없이 잘 키운 오미자로 만들것을 먹어야겠지요

정말 좋고 건강한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차를 찾았어요

바로 모세골 산오미자 진액이예요

장수군 마을기업 [하늘곳간영농조합법인]은 전북 장수군에 있는 마을기업입니다.

대표인 [유영록 농부]는 고향을 지키는 젊은 농부로, 마을분들과 함께 

비트와 고랭지 배추, 오미자, 자색당근 농사를 지으며 농산물 가공도 하고 있어요

장수군 깊은 산속 모세골  오미자밭의 겨울 모습이예요

왜 산오미자인가 했더니, 이렇게 깊은 산속에서 오미자를 키우네요

여름에는 무성해진 풀들이 숲을 이루기도 합니다.

농부는 제초제를 치지 않고 무더운 여름 서너차례 풀 베기를 하다지요

오미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8월 중순 오미자를 익기 시작합니다 

농부는 빨아갛게 익기를 기다려 수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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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골 산오미자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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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운 오미자로 제대로 씻어 담가, 저온으로 숙성한 산오미자 진액입니다

차갑게 드셔고 따뜻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 다이어트 : 오미자 차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음료로도 좋다. 

  수분 섭취를 도와주고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미량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 칼로리가 없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  피로 회복 (오미자의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B1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하고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생수병에 물을 20% 정도 덜어내고 오미자로 채워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상큼하게 드실 수 있어요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오미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마을기업 하늘곳간영농조합]을 소개합니다

마을기업 하늘곳간농장의 연락처입니다.

유영록 농부의 일기

정직한 농부가 정성껏 키운 오미자.

매력적인 오미자차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