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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5

봄 제철, 산두릅 맛보세요, 싸리재마을 유기농산두릅과 봉화 참두릅(원순) 판매하고 있어요 | 두릅 데치는 방법, 두릅손질, 두릅 냉동 보관 방법 싸리재마을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산두릅이에요. 봉화산 참두릅(원순)과 유기농산두릅 두 종류의 두릅 판매하고 있는데요~ 향기가 정말 좋아요. 전 유기농산두릅(큰두릅) 받았고요 손질해서 살짝 데쳤답니다. 두릅은 딱딱한 부분을 잘라내고 쎈 가시는 긁어낸 후에 세척, 뜨거운 물에 1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궜어요. 소금도 한 술 넣었고요. 데친 두릅은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거나 전 등 요리에 활용하면 되고요. 양이 많다면 물과 함께 비닐에 넣어 냉동해 주세요. 냉동해 둔 두릅은 전으로 활용하면 가장 좋더라구요. :) 제철 두릅 데치는 방법 짧은영상으로도 보세요~ 햇쑥, 두릅, 명이나물, 생고사리, 쑥부쟁이 등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싸리재마을로 오세요! 장수군 봉화산 참두릅(원순) 500g .. 2024. 4. 12.
4월 봄 제철 산나물 소식 전해요 | 싸리재마을 봄나물 햇쑥& 유기농 산두릅, 유기농 생고사리(삶은 생고사리), 명이나물(산마늘), 지리산 쑥부쟁이 판매 봄 제철 산나물이 쑥쑥 올라오는 4월, 싸리재마을 소식 정리해 봅니다. 일년에 딱 한두달 맛볼 수 있는 봄나물, 잊지 말고 만나 보세요. 4월 초 유기농 산두릅, 생고사리 수확합니다. 홍매화 청매화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질 무렵, 두릅 나무에 연두빛 움이 트고, 양지바른 곳엔 고사리가 뾰족뾰족 올라옵니다. 농약 화학비료 없이 자연 그대로 자라는 솔잎 향기 담은, 유기농 산두릅 500g 큰 두릅 22,000원 / 작은 두릅 20,000원 솔잎 향기 담은, 유기농 산두릅 500g (큰 두릅, 작은 두릅) - 싸리재마을 싸리재마을에서 선보이는 자연의 선물, 싱싱한 유기농 산두릅 입니다. 솔잎 향기 가득한 4월 초 신선한 유기농 산두릅은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자연 그대로 자란 순수한 맛, 밭두릅이 아닌, 자.. 2024. 4. 4.
맛있는 아침 간편 식단 메뉴로 추천, 생식용 두부로 참 좋은 싸리재마을 국산 황토콩두부와 고산지대 산두릅(참두릅) 숙회 오랜만의 황토콩두부입니다. 남아 있던 두릅도 살짝 데쳤고요. 예쁘라고 식용꽃도 살포시. :) ⠀ 부드럽고 진한 크림처럼 입에서 녹는 황토콩두부는 생식용 두부로 정말 최고예요! ⠀ 살짝 간도 있어서 소스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두부딥 만들어도 진짜 좋아요. 싸리재마을이 옆집이라면 매일 사 먹고 싶은 맛이에요. ⠀ 살짝 햇살이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이네요. 빨래 밖에 널어야 겠어요~ ⠀ 모두 건강한 금요일 보내시고 멋진 주말 계획하세요. ⠀ . . ⠀ ➕내일은 (22일)은 삼짇날이에요. 화사한 싸리재마을 화전반죽으로 봄맞이 화전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해 보세요. 반죽을 조물조물 주무르는 순간부터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싸리재마을 성암산 참두릅(원순) 곧 마감 예정이에요. 일년에 딱.. 2023. 4. 21.
싸리재마을 고지대 야생 산두릅(참두릅) 원순 판매 곧 마감! 참두릅 손질과 데치는 방법, 두릅튀김과 두릅전 등 두릅요리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은 해발 500m에 위치한 고지대예요. 성암마을에서 산으로 굽이굽이 올라가면 산자락에 두릅군락이 펼쳐져 있어요. 퇴비나 화학비료 없이 야생 그대로의 산두릅이 이곳에서 자라고 있어요. 오직 자연의 섭리대로 자라니 맛과 향이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끝에 열리는 두릅을 원순이라고 하는데요, 싸리재마을 봉화산 야생 산두릅은 곁순을 따지 않고 한나무에서 하나만 채취하고 있어요. 그래서 양이 많지 않아요. 일년에 딱 15일 정도 수확하는 싸리재마을 야생 산두릅 원순 이제 곧 마감예정이에요. 봄 한철 보름 정도 맛볼 수 있어요. 싸리재마을 야생 산두릅 꼭 한 번 맛보고 지나가세요. 두릅은 손질해서 씻고 살짝 데쳐 초고추장 많이들 찍어 드시지요? 데쳐서 냉동해 두었다가 해동해서 전이나 튀김으로 .. 2023. 4. 18.
봉화산 야생 참두릅 판매해요. 야생 산두릅의 맛과 향을 느껴 보세요~ 해발 500m 장수군 봉화산 야생 산두릅 500g 2팩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은 해발 500m에 위치한 고지대입니다. 성암마을에서 산으로 굽이굽이 올라가면 산자락에 두릅 군락이 펼쳐져 있어요. 야생 그대로의 산두릅 군락입니다. 퇴비나 화학 비료 어느 것도 하지 않고 오직 자연의 섭리대로 자라니 맛과 향이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끝에 열리는걸 원순이라고 합니다. 봉화산 야생 산두릅은 곁순을 따지 않고 한나무에서 하나만 채취한 걸 보내드립니다. ● 야생 참두릅 : 대가 통통하지 않고 잎이 갈색빛이 돕니다. 데치면 초록빛으로 맛과 향이 좋아요. ● 재배 두릅 : 퇴비나 화학비료를 키우니 통통하고 부드럽습니다. 두릅순이 트면 종이컵을 씌워 색을 진해지지 않도록 조절하기도.. 202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