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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먹거리(상품)

봉화산 야생 참두릅 판매해요.

by 싸리재지기 2023. 4. 6.
야생 산두릅의 맛과 향을 느껴 보세요~
해발 500m 장수군 봉화산 야생 산두릅 500g 2팩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은 해발 500m에 위치한 고지대입니다.

성암마을에서 산으로 굽이굽이 올라가면 산자락에 두릅 군락이 펼쳐져 있어요. 

 

 

 야생 그대로의 산두릅 군락입니다.

퇴비나 화학 비료 어느 것도 하지 않고 

오직 자연의 섭리대로 자라니 맛과 향이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끝에 열리는걸 원순이라고 합니다.

봉화산 야생 산두릅은 곁순을 따지 않고 한나무에서 하나만 채취한 걸 보내드립니다. 

 

● 야생 참두릅 : 대가 통통하지 않고 잎이 갈색빛이 돕니다. 데치면 초록빛으로 맛과 향이 좋아요.
● 재배 두릅 : 퇴비나 화학비료를 키우니 통통하고 부드럽습니다. 두릅순이 트면 종이컵을 씌워 색을 진해지지 않도록 조절하기도 합니다.

 

4월 3일 첫 수확한 첫 원순 두릅입니다.

 

퇴비나 화학비료를 전혀 하지 않으니 두릅이 아주 굵지는 않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처럼 굵고 탐진 두릅이 아닙니다.

 

너무 크지 않고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같은 원순이지만 두릅나무의 굵기에 따라서 두릅 크기는 다릅니다.

굵은 나무에서 채취한 두릅과 조금 얇은 나무에서 채취한 두릅을 구분해서 보내드립니다.

 

너무 크지 않고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두릅이 굵으면 쪼개서 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봉화산 산두릅은 굵지 않아서 그대로 데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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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판매합니다.  

▶ 봉화산 야생 두릅(대)  500g * 2팩 : 1kg (30개 정도) 

 

▶ 봉화산 야생 두릅(소)  500g * 2팩 : 1kg (40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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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가장 간단하고 맛있어요.

 

 

두릅전과 두릅튀김, 두릅 장아찌로도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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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스티로폼에 두릅 500g 2팩을 넣고 얼음팩도 넣어 신선하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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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떨어지는 요즈음 
봄나물의 제왕 봉화산의 자연산 두릅으로 입맛 돋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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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성암마을에서 보내 드립니다.
해발 500m 장수군 봉화산 산자락에 자리잡은 성암마을은 행전안전부에서 인증받은 마을기업으로 산에서 자란 취나물, 두릅, 머위 등 산야초를 채취하여 감칠맛이 일품인 산야초 장아찌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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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산지직송) 성암산 참두릅(원순) 500g*2팩

마을기업 싸리재

www.ssarij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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