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골 발아현미조청 500g

발아현미는 일반 쌀조청보다 당화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조청으로 만들기 어려워요!

황치골은 소량씩 생산하고 과정이 힘겹지만 적당한 당도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설탕없이도 단맛을 충분히 즐기며 살아왔지요.

비싸긴 해도 천연의 꿀이 있었고 곡식을 고아서 만든 조청이 있어서 가능했답니다.

유기농 발아현미쌀과 유기농 엿기름만을 넣어 건강하게 만든 황치골 발아현미조청을 소개합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황치골 발아현미조청의 깊은 맛과 영양을 즐겨보세요.

 

 

 

 

정성이 들어간 발아현미조청

▶ 오랜시간 삭히고 짜내고 고아내어 꼬박 4일이 걸려 달콤한 조청을 만날 수 있답니다.

건강한 재료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수제로 만듭니다.

현미 발아부터 농축까지 모든 과정을 사람이 100%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유기가공인증업체에서 만듭니다. 무색소,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번호 : 제 14100233호 / 제 14100239호

 

 

 

다양하게 즐기세요.

▶ 싸리재의 현미떡과 함께~

담백한 절편이나 가래떡에 찍어드세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에 ~

과일잼 대신 빵이나 누룽지에 찍어먹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 아침 공복에~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보내기 좋아요.

 

이 밖에도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활용하세요.

 

 

 

 

 

 

맛이 궁금해요.

자극적이지 않고 지나치지 않은 단맛이 느껴져요.

가래떡이나 누룽지에 찍어 먹으니 고소한 맛과 인공적이지 않은 달달함이 잘 어울리네요.

 

 

 

 

발아현미의 영양성분

발아현미란 현미에 알맞은 온도와 수분, 산소를 공급해 싹을 틔운 것을 말합니다.

콩나물이 콩에 비해서 영양가가 높은 것처럼 현미가 발아되면 기존에 있던 영양소는 크게 늘어나고 새로운 영양소가 생깁니다.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거칠고 딱딱한 현미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영양은 더 뛰어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미의 싹을 0.5~1.5㎜정도 발아시켜 섭취할 경우 아미노산의 일종인 "가바(GABA)" 성분이 최대 15배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

발아현미(국산, 유기농) 90%, 엿기름(국산, 유기농) 10%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병에 500g씩 담아 포장합니다.

 

 

 

 

 

 

보관은 이렇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냉장보관 해주세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생산자 이야기

전라북도 남원의 산매면 중황리에 자리 잡은 황치마을 영농조합은 마을의 땅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법인으로 취급품목 전부를 중황마을을 비롯한 산내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며 벼와 고사리, 배추, 고추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