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담다 레몬청 950g

 

새콤달콤하게 즐기세요~

차를담다 레몬청 950g

 

새콤달콤한 레몬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이 가득!

 

레몬청과 물, 컵만 있다면 집에서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어요. 
레몬을 물에 몇 조각 넣어 레몬수로 먹으면 소화를 도와주고 피부를 맑게 해준답니다. 

 

제주의 바람을 맞으며 탱글하게 잘 여문 무농약 레몬으로 활기 넘치는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제주 애월읍 신엄리 양석필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을 소개합니다. 

 

레몬은 수입산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주에서 무농약 레몬을 키우시는 농부님이 계시네요.

이제 신맛만 나는 수입산 레몬 대신 새콤달콤하고 안전한 무농약 국산 레몬을 드셔보세요.

농부님의 하우스에는 탱글탱글한 레몬이 노오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파란 레몬을 따서 익히는게 아니라 나무에게 완전히 익은 레몬만 수확하기 때문에 더 새콤달콤합니다.

 

무농약 레몬은 커다란 비닐 하우스에서 키우고요.

12월 말부터 3달간 수확합니다.

 

 

 

 

유기지기의 차를담다 레몬청을 소개합니다. 

 

▷ 제주도에서 자란 무농약 레몬을 제철에 수확하여 레몬청으로 만들었습니다. 
▷ 사탕수수로 만든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사용해서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 무농약 레몬(50%)과 유기농 설탕(50%) 외에는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원산지 및 함량

무농약 레몬(국산, 제주도) 50%, 유기농 갈색설탕(수입산) 50%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제품별도표시)

 

 

 

보관방법

냉장보관해주세요. 

 

 

생산자 소개 <양석필 농부님>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양석필 생산자이세요.

농부님은 무농약 레몬 농사를 10년 이상 해오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