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건조로 색이 살아있는
국내산 아로니아 분말
아로니아는 당도가 19~21 브릭스, 블루베리보다 더 높은 당도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가득하여 젊음을 위해 왕들이 첮던 기적의 열매.
탄닌의 떫은맛 쯤은 아로니아 분말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온건조로 살아있는 영양
직접 재배한 아로니아를 20~30도 저온에서 건조했습니다.
자연에서 건조한 것과 같이 아로니아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물론 미세먼지와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방식으로 건조했습니다.
열풍건조 VS 저온건조
열풍건조는 70도 이상의 열을 송풍기로 전달해 열풍으로 건조하는 방법으로 색 변화 뿐 아니라 맛과 향이 날아가고 영양도 변화가 심하며 장기 보관이 어렵습니다.
저온건조는 20~30도 건조한 공기를 쐬어주어 건조하는 방법으로 색 변화 뿐 아니라 맛과 향 영양소 파괴가 적습니다.
아로니아를 통째로~
아로니아를 분말로 드시면 생과를 통째로 드시는 것처럼 껍질과 씨앗까지 모두 다 드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1~2스푼씩(15g) 그냥 드시거나 물 또는 우유, 요구르트 등에 섞어 드세요.
색깔은 살리고 영양은 높이고
저온건조한 아로니아 분말로 색이 곱고 입자가 고와 드시기에 편리합니다.
아로니아의 분말을 선식에 섞어 드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영양을 더해 주세요.
눈이 좋아하는 안토시아닌
아로니아는 베리류 중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사람의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자줏빛 색소는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해 물체가 보이도록 하는데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줘 눈을 건강하게 해 줍니다.
껍질의 떫은맛 탄닌
아로니아의 특유의 떫은맛은 바로 껍질에있는 탄닌 영양소의 맛입니다.
탄닌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줍니다.
불로매 1위 킹스베리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뿐 아니라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해 중세 유럽에서 왕들이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찾아 먹던 열매입니다.
아로니아 분말 이렇게 드세요.
-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간편하게 섞어 드세요.
- 선식이나 단백질 쉐이크에 함께 넣고 섞어 드세요.
- 샐러드에 뿌리거나 드레싱에 첨가해서 드세요.
- 빵이나 디저트를 만들 때 반죽에 넣어 주세요.
원재료 및 함량
아로니아 100% (전북 정읍)
보관방법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해 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길 권해 드려요.
참고해 주세요
아로니아 분말의 색깔은 아로니아의 수확 시기, 기후, 온도, 강수량에 따라 더 짙어지거나 옅어지는 등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씨앗까지 통째로 분쇄하기 때문에 하얀 입자가 있습니다.
아로니아 열매 자체에 함유된 당 성분으로 인해 분말이 뭉치거나 굳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이 변질된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세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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