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농산물로 건강한 간식 챙기세요

부드럽고 촉촉한 단맛을 즐기세요~

싸리재마을 꿀고구마

 

고구마가 자라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싸리재 마을에서 재배한 꿀고구마를 소개합니다~

올해 수확한 싱싱한 햇고구마로 촉촉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등 영양 또한 풍부해서 온 가족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딱이랍니다.

그냥 찌거나 구워드셔도 맛있지만 고구마맛탕, 고구마 라떼등 특별한 간식으로 만들어 드시기도 좋아요.

싸리재에서 갓 수확한 꿀고구마로 올 가을, 겨울 달콤하고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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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제철 농산물

올해 고구마는 3가지입니다.

달수고구마 / 호박고구마 / 자색고구마

우리 싸리재마을 주민들의 고구마입니다

민병탁,조미라님, 세반숙모, 김금순님의 고구마를 보내드립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이 아님을 이해해주세요.

(고구마를 심기 직전에 농약을 한번했다고 하시네요.)

유기농 고구마를 원하신다면 다른 곳에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소량씩 생산하시는 마을분들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싸리재마을 제철 농산물 구입해 주시면 소농가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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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 무료배송 상품입니다. 다른 제품과 합께 포장할 수 없으니 별도로 주문해주세요.

 

- 고구마를 생으로 드시는 분은 고구마를 받고 1주일 안에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숙성을 시킬수록 수분이 빠지고 생 고구마의 아삭한 식감이 덜하기 때문이랍니다.

   

- 싸리재 고구마는 한입과 보통 / 두가지 크기로만 구분해서 포장합니다.

▶ 한입 꿀고구마 5kg : 50g~100g 크기로 작아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좋아요.

▶ 꿀 고구마  10kg : 100g~300g 크기의 고구마가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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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꿀고구마는 특별합니다.

 

첫째. 청정지역 싸리재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합니다.

 

둘째. 햇 고구마로 신선합니다.

셋째. 싸리재마을 고구마는 참 맛있어요.

       처음에는 포근포근한 맛이고 시간이 갈수록 촉촉해지고 달콤해집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꿀처럼 달달한 맛이 좋아요.

       (약한 불에서 천천히 오래 구워야 당도가 더욱 높아지며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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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 간편하고 영양만점 한끼식사로~

오븐에 굽거나 찜기에 쪄서 우유나 두유와 함께 영양 많고 든든한 한끼식사로 드세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겉바속촉 고구마맛탕으로~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달달한 고구마맛탕으로 즐기세요.

 

 

 

- 꿀고구마 맛탕 레시피 -

 

준비재료 : 싸리재 호박고구마 2개, 현미유, 조청, 검은깨

 

만드는 순서

1. 호박 고구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구워주셔도 좋아요.)

 

2. 팬에 조청을 넣어 끓어 오르면 튀겨 낸 호박고구마를 넣어 섞어 주세요.

(단맛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3. 그릇에 담아 검은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완성됩니다.

 

 

 

▶ 손님 다과상에 특별한 간식으로

고구마 라떼나 고구마 카나페등 특별하고 다양한 맛으로 즐기세요.

 

 

▶ 샐러드 토핑으로~

호박고구마를 쪄내 큐브 모양으로 잘라 샐러드에 넣으면 맛있고 든든한 고구마 샐러드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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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단맛이 뛰어나고 구워도 촉촉함이 유지되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맛탕을 만들 때 단맛이 좋아서 조청을 많이 넣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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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당도가 좋아지는 꿀고구마

밭에서 캔 후 30일까지는 포근포근한 고구마 같아요.

30일 이후에는 후숙이 되어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꿀고구마가 됩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더 달고 맛있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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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고구마(국산, 전북 정읍 싸리재마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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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수확 후 5일 이상 말려서 종이박스에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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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햇빛이 들지 않는 바람이 잘 통하고 선선한 곳에 보관하세요.

겨울에 얼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1. 고구마 건조

고구마가 도착하면 박스를 열고, 환기가 잘 되게 두세요.

바구니에 널어 2~3일 정도 표면 건조를 시키면 더 좋아요.

이 때, 고구마에 묻은 흙은 절대 떨어내면 안돼요. 

흙을 떨어낼 때 상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 고구마 포장

-잘 건조된 고구마를 다시 박스에 차곡 차곡 담습니다. 

이때, 한층 한층 신문지를 적당히 깔아줍니다.

마지막에는 고구마 박스에 공기 구멍을 만들어주되 고구마가 직접적으로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3. 고구마 저장 온도

12~14도 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7도 이하 시 냉해를 받고, 너무 따뜻하면 싹이 납니다.

고구마는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게 좋아요.

온도격차가 심한 베란다나 현관에 보관할 시에 고구마 보관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도 보관 할 곳이 마땅히 없다면 고구마 박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고구마에 전해지지 않도록 꼭 냉기를 차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구마를 보관하시면서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고구마 가 숙성되면서 고구마 자체에서 나오는 고구마 냄새입니다. 

하지만 보관을 잘 못할시에 실제로 곰팡이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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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농산물로 유통기한은 따로 없으나 신선함을 위해 가급적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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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 싸리재마을 주민들의 고구마입니다

민병탁,조미라님, 세반숙모, 김금순님의 고구마를 보내드립니다.

 

 

싸리재마을은 집집마다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어요.

저희는 소량씩 생산하시는 마을분들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소농가들에게 힘이 되는 싸리재마을 제철 농산물,

싸리재 고구마로 올 겨울 든든하고 건강한 간식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