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모든 행사나 잔치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 떡이 팥으로 만든 떡이지요.
국산 팥과 유기농 찹쌀현미를 넣어 만든 싸리재표 통팥현미찰떡을 소개합니다.
쫀득쫀득 맛있는 식감에 현미의 구수함과 팥의 달달한 맛이 조화로운 떡이랍니다.
요즘에 나오는 세련되고 단 떡은 아니지만 소탈함과 옛 정서가 느껴지는 시루떡을 한번 드시기 좋게 소량포장했습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로, 온가족의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즐겨보세요.
참고바랍니다.
다른 떡들과 달리 쌀가루 자체에 물을 전혀 넣지 않고 만들기에 해동 되었을때 딱딱하고 메마른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찜기에 쪄서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한끼 식사로~
온가족 영양간식으로~
손님이 오셨을 때 다과상에~
싸리재가 만들면 다릅니다.
▶ 좋은 재료로 만들어요.
유기농 찹쌀현미 : 농약과 화학비료를 하지 않은 안전하고 맛있는 쌀, 도정하지 않은 찹쌀현미로 만들어 더 구수하고 영양만점 현미떡입니다.
통팥고물 : 싸리재 마을 분들이 농사 지은 탱글탱글한 햇팥으로 고물을 만듭니다.
▶ 안전한 시설에서 만들어요
HACCP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드니 안심하고 드세요.
▶ 오랜 싸리재만의 노하우
현미떡 만들기 15년!
싸리재만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요.
1. 유기농 찹쌀현미를 잘 씻어 불립니다.
2. 불려진 찹쌀현미를 여러번 빻아 부드럽게 만듭니다.
3. 시루에 팥고물과 찹쌀현미를 여러차례 켜켜이 쌓아줍니다.
4. 푹 쪄서 한 김 식힌 후 포장하여 급랭합니다.
통팥현미찰떡 맛있게 드시는 방법
▶ 담백하게 드실 때
드시기 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30분 정도 해동하시고 김이 오른 찜기에 올려 살짝 쪄서 드세요.
참고 : 얼려진 떡을 그대로 찌면 물이 많이 생겨 질어집니다.
▶ 간편하게 드실 때
드시기 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30분 정도 해동하시고 보온 밥통에 30분 정도 두셨다가 드세요.
전자렌지에는 접시에 옮겨서 2분정도 돌려주세요.
원재료 및 함량
찹쌀현미(국산, 유기농) 71%, 팥(국산) 25%, 설탕(외국산,유기농) 3%, 천일염(국산) 1%
참고 : 설탕은 팥고물에만 소량 들어갑니다.
착한 원재료 이야기
싸리재의 통팥현미찰떡은 싸리재 마을의 어르신들이 농사 지으신 팥을 사용합니다.
팥을 털고 계시는 은란이 할머니와 마을 분들이 팥농사, 참깨농사, 들깨 농사를 지어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팥을 푹 삶아 유기농 설탕을 소량만 넣고 보슬보슬 맛있는 통팥고물을 만든답니다.
그래서 더욱 믿을 수 있답니다.
팥의 영양성분
팥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비타민 A, 비타민 B2, 칼슘, 인, 철분등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과 여러 종류의 사포닌이 들어 있는 좋은 곡식입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 한 팩에 120g씩 포장하여 냉동상태로 보내드립니다.
▶ 한 번 드시기에 좋은 양으로 담았습니다.
▶ 쉽게 뜯어지는 이지필름을 사용하여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보관방법
떡을 만들어 급랭 후 냉동보관하다가 주문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원래가 잘 해동되는 떡이어서,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주의해주세요.
전통방식으로 만든 현미떡으로 말랑하게 해동되지 않습니다.
상온에서 30분 정도 해동 후 찜기에 살짝 쪄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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