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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먹거리(상품)

[싸리재마을] 국산 유기농 귀리로 만든 귀리오트밀 만들어요~

by 싸리재지기 2018. 4. 19.

 

 

 

유기농 귀리로 만들어요

오트밀(압착귀리) 200g 

 

 

 

 

  

 

 

전국 최대 귀리주산지 정읍의

 

유기농 귀리로 만든 오트밀 200g 

 

유기농 귀리100%로 만든 오트밀로 건강하게 식단관리 하세요~


※ 구성 


오트밀(압착귀리) 200g

 



※ 원재료명 ※ 

 

유기농 귀리 100% (정읍산)

 

 

※ 유기인증번호 ※ 

 

유기농 인증 번호: 70-1-104 박종순님

(인증기관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이런 점이 좋아요

 

 

 

 

싸리재 오트밀은 담백합니다.
입에 거칠게 남는 맛 없이 부드럽게 만들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기존에 국산 귀리로 만들던 오트밀,
유기농 정읍 귀리 100%로 만들어보았어요.
오랫동안 오트밀을 만들어 오면서 터득한 비법으로
유기농 귀리로 만드는 오트밀도 깔끔한 맛에 포만감이 좋답니다.
저온에서 영양손실 적게  볶아 가공하여 영양도 풍부해요^^

 

 

 

 

 

 

이렇게 즐기세요

 

 

 

전자렌지가 필요없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간편하게 즐기세요

 

   

 

먼저 두유나 물 그리고 오트밀과 적당한 그릇을 준비해 주세요.

 

(취향에 따라 물 대신 우유나 라이스 밀크, 요거트를 담으셔도 좋아요)

 


오트밀을 물에 부어 냉장보관해 주세요.

 

 

 

 

 

밤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10시간 정도 불려 아침에 꺼내어 드시거나

 

상온에서 2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기호에 맞게 견과류나 과일과 함께 즐기시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건강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싸리재 지기 Tip.

 

오트밀은 바나나, 딸기잼, 건포도와 맛이 잘 어울려요.

 

끓인 물(뜨거운 물)에 5분가량 불려주시면 바로 드실 수 있어요. 

 

 

 

오트밀을 하룻밤 물에 불리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되어요.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 종종 식사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찬물을 붓고 바로 드실 경우엔 부드러운 식감이 되지 않는답니다.
부드럽게 드시고자한다면,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꼭! 물에 불려 드세요^^

 

 

 

 

 

 

 

참고해주세요~

 

 

 

 

오트밀은 식물성 지방성분이 많아 품질에 영향이 있으니개봉 후 꼭 냉장 보관하세요.

 

 

 

매일 한번씩 식사대용으로 한끼 드신다면 일주일 드실 양입니다.

 

 

 

 

 

 

 

 

 

 

 

 

정읍산 유기농 햇귀리로 만들어요.

 

 

 

 

귀리는 열에 예민한 곡식이라 저온으로 살짝만 볶아야 해요.

 

 

 

고소한 오트밀을 찾으시는 분이 계시지만, 고온으로 오래 볶으면 산패가 일어나기 쉬운 곡식이예요..

 

 

 

신선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저온으로 조금만 볶아 가공합니다.

 

 

 

오트밀은 고소하게 드시려면 드실 만큼만 마른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살짝 볶아 드셔 보세요.

 

 

 

고소하고 바삭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오트밀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처럼 물에 불려 드시기도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드시는 분도 많아요.
끓는 물(혹은 끓은 물)에 넣어 오트밀 죽으로 김치와 함께 드셔도 맛있답니다.
밥 하실 때 밥솥에 같이 넣고 오트밀 밥을 드시는 분도 계시네요.
채식하시는 분들은 물과 함께 갈아서 오트밀크로 드시기도 합니다.
취향껏 맛있게 응용해보세요~~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가끔 오트밀 드시다가 오트밀에 벌레가 있다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계셔요.

 

 

 

그건 벌레가 아니라 오트밀이랍니다. 설명을 간단히 드릴게요.

 

 

 

귀리는 쌀처럼 완전히 껍질이 있는게 아니라 솜털이 낱알을 감싸고 있고 그 겉은 얇은 껍질로 씌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껍질로 덮히지 않은 낱알은 햇빛을 많이 보게 되어 색이 짙게 되기도 합니다.

 

 

 

 

 

 

 

 

왼쪽이 정상적인 귀리쌀 모습이고요. 중간과 오른쪽이 햇빛을 많이 본 귀리쌀입니다.

 

 

 

저렇게 햇빛을 많이 본 귀리쌀로 오트밀을 만들면 다른 애들보다 조금 짙은 오트밀이 됩니다.

 

 

 

 

 

(왼쪽이 정상적인 오트밀, 오른쪽이 짙은 색을 띄는 오트밀입니다.)

 

 

 

그래서 탔다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벌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요.

 

 

 

그리고 낱알이 작은 귀리쌀로 오트밀을 만들면 볶는 중에 좀 더 색이 짙어지거나

 

 

 

빻는 중에 그냥 내려오는 경우도 있어서

 

 

 

물이나 우유에 불려서 볼 때는 잘 안불어서 벌레로 착각하기가 쉬워요. 눈에 확 띄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찍은 사진입니다. 꼭 벌레같지요?)

 

 

 

 

 

안심하시고 드시기를 바라며,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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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에서 판매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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