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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먹거리(상품)

온맘의 두부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만듭니다.

by 싸리재지기 2016. 11. 1.


 

 

  

 

 

 

 

흐물~흐물~~

물로 채운 두부가 이니예요.

 

콩으로 꽉 채운!! 고소한 재래식 두부입니다.

 

2001년부터 옛날 방식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어요.


두부 만든지 15 년.

공장식 두부가 아닌 재래식 손두부를 만들어 왔어요.


 

콩을 가는 것만 기계로 하고 있고,

콩물을 펄펄 끓이고,

간수를 질러 순두부를 만들고,

적당하게 뜸을 들이고,

 

한 바가지씩 나무틀에 부어

나무 뚜껑으로 지긋이 눌러 여분의 물을 뺍니다.




 

두부를 만드는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합니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재래식 손두부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한 못난이 두부랍니다.

 

그 / 런 / 데

 

요즘 정말 찾는 분들이 많았어요.

 

콩으로 꽉 차서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고, 고소한 콩사랑 두부.



 

많이 만들 수도 없고,

빨리 만들 수도 없어요.

 

그저 순리대로 만들어 보내드리는

콩사랑 손두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지금부터 4월까지 온맘의 두부가 건강한 밥상차림을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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