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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먹는법9

쫀쫀 쫀득하게 말아 먹는 맛있는 오버나이트오트밀 레시피 | 싸리재마을 국산 오트밀/수제그래놀라/호두강정 오랜만의 오나오예요. ⠀ 싸리재마을 오트밀에 우유 조금 요거트 듬뿍 넣고 냉장고 하룻밤 이상. 사과 썰어 올리고 대추그래놀라와 호두강정도 두세알. ⠀ 쫀쫀하고 맛있게 말아졌네요. 꿀이나 메이플시럽 올려 먹으면 더 맛나요. ⠀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 . ⠀ ➕유기농 저장용 양파 판매 합니다. 자잘한 크기의 저장용 양파로 적당한 온도에 보관하시면 겨우내 드실 수 있어요. 4kg 15,000원입니다.(무료배송) ⠀ ➕행복한 고구마말랭이 출시 기념 유기농고구마칩과 고구마말랭이 10% 할인하고 있어요. 새롭게 출시된 고구마말랭이는 기존 고구마말랭이 보다 얇게 썰어 말렸답니다. ⠀ ➕불려서 사용하면 되는 초간단 건조채소 3종이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유기농당근, 유기농양파 그리고 국산애호박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2024. 1. 16.
구수하고 뜨끈한 숭늉, 오트밀누룽지에 바삭바삭 얇은누룽지 |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 아침 간편 식사 추천 눈이 펑펑 쏟아지는 아침, 오트밀누룽지 간단하게 끓였어요. ⠀ 팔팔 끓는 물에 오트밀 먹을만큼 휙~ 넣고 바로 불 끄고 잠시 뒀다가 숭늉은 쪼옥 따라 내고 차가운 보리차 부어 먹어요. ⠀ 숭늉은 뜨끈하게 마시고요, 얇은 누룽지도 바삭바삭 함께 먹습니다. ⠀ 어린이 프라이할 때 하나 더 한 달걀도 먹고요, 잘 익은 김장김치랑 찰떡궁합! ⠀ 추운 날, 오트밀누룽지 드세요~ 어떤 반찬이랑도 잘 어울리는 겨울 추천 아침식사입니다. ⠀ 오늘 하루 안전하게 보내세요. ⠀ . . ⠀ ➕불려서 사용하면 되는 초간단 건조채소 3종이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유기농당근, 유기농양파 그리고 국산애호박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말려 담았답니다.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바로 사용하세요. 채소가 귀한 겨울철! 출시기념 20% 할인도 하고 .. 2024. 1. 9.
간편하고 맛있게 오트밀 먹는 방법, 오트밀 누룽지식 |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려 제가 좋아하는 오트밀누룽지의 계절이 왔어요. ⠀ 물 250ml 정도 팔팔 끓이다 오트밀 한컵 정도 휙~ 넣고 바로 불을 끕니다. ⠀ 잠시 후 숭늉은 따라 따로 두고요~ 누룽지는 차가운 보리차를 부어 먹어요. 숭늉은 마무리로 마시면 딱 좋아요. ⠀ 끝물 텃밭가지구이랑 함께 먹었어요. ⠀ 오트밀누룽지, 만들기도 간편하고 속도 든든해서 가을겨울 즐겨먹는 아침식단입니다. ⠀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 . ⠀ ➕상큼한 제주 유기농청귤 판매하고있어요. 풋풋한 풋귤로 만드는 청귤청! 지금이 제철이에요. 넉넉하게 구입해서 맛있게 담가 두시면 1년 내내 싱그러운 풋귤향 느낄 수 있답니다. 이 시기 아니면 만나기 어려워요. 서두르세요. ⠀ ➕밥옥수수, 유기농미강(쌀겨) 할인하고 있어요! 밥 지을 때 간.. 2023. 8. 30.
아침 간편 식단 식사로도 참 좋은 귀리우류, 싸리재마을 국산귀리로 만든 퀵오트 간편귀리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세요 아주 오랜만에 간편귀리입니다. :) ⠀ 통팥앙금현미쑥떡도 살짝 구웠고요. 간편귀리는 우유에 타서 스틱꿀 한 봉 쭈욱 짜 넣었어요. ⠀ 맛있는 떡과 함께 마시는 귀리우유 정말 든든하고 맛있어요. ⠀ 물론 그냥 생수에만 타서 마셔도 좋아요. 꿀 넣지 않고 구수하게 마셔도 좋고요. ⠀ 싸리재마을 가정의 달 이벤트, 셋째주 할인 귀리쉐이크, 귀리미숫가루, 간편귀리 할인하고 있어요. ⠀ 국산 유기농귀리를 가장 간편하세 즐길 수 있는 방법 #간편귀리 할인할 때 쟁여 두세요! ⠀ 귀리우유로도 쿠키 등 오트밀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볶은 곡식이나 견과류 넣어 시리얼로도 먹을 수 있고요. ⠀ 햇살 좋은 금요일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 . ⠀ ➕쉬운요리 싸리재쿡이 제안하는 이주의.. 2023. 5. 19.
유기농 오트밀과 8가지 유기농 채소의 영양을 하나로~ 오트밀 채소죽 유기농 오트밀과 8가지 유기농 채소의 만남! 오트밀 채소죽 250g 산골방앗간의 유기농 오트밀과 8가지 유기농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트밀 채소죽을 소개합니다. 오트밀의 구수한 맛에 다양한 채소의 영양까지 즐길 수 있는 영양식이랍니다. 오트밀을 만들면서 항상 아쉬운 것이 채소였어요. 오트밀 자체에도 영양이 풍부하지만 좀 더 풍성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로 만들고 싶어 오랜 고민 끝에 만든 오트밀 채소죽이랍니다. 오트밀만으로는 뭔가 아쉬우셨던 분들도 만족하실거에요. 고소한 오트밀과 건조채소를 작은 입자로 만들어 간편하게 끓여 드실 수 있어 바쁜 아침 한끼식사로 아주 좋아요. 유기농 오트밀과 잘 손질해서 말린 깨끗한 8가지 유기농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오트밀 채소죽으로 든든한.. 2021. 3. 2.
현미국수 [발아현미 국수 1인분] 일회용기를 줄인 유기농 현미국수를 간편하게~ 발아 현미 국수 1인분 현미가 몸에 좋은건 알지만 거칠고 맛이 없을 거란 생각에 선뜻 먹기가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지요. 잡곡밥으로 지어 먹거나 떡을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현미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발아 현미국수를 소개합니다. 햇촌의 발아현미 국수는 감자전분을 넣어 좀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얇은 국수면으로 팔팔 끓이지 않고 용기나 냄비에 뜨거운 물을 붓고 4분 정도만 있으면 다 익어 편리합니다. 콩국수, 비빔국수, 냉면, 열무김치국수등 다양한 면 요리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햇촌식품의 건강한 발아현미 국수로 맛있는 국수요리 만들어 드세요. 입맛대로! 나만의 요리로 즐기세요. ▶ 담백하고 시원한 잔치국수로 1. 멸치와 다시마를 .. 2020. 9. 28.
간편한끼 오트밀 채소죽으로 오트밀과 10가지 채소의 영양을~ 싸리재의 유기농 오트밀과 10가지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한끼 오트밀 채소죽을 소개합니다. 오트밀의 구수한 맛에 다양한 채소의 영양과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영양식이랍니다. 오트밀을 만들면서 항상 아쉬운 것이 채소였어요. 오트밀 자체에도 영양이 풍부하지만 좀 더 풍성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로 만들고 싶었는데 조금자 채소잡곡을 만나 그 방법을 찾았답니다. 오트밀만으로는 뭔가 아쉬우셨던 분들도 만족하실거에요. 매일 아침 담백한 오트밀채소죽, 칼칼한 오트밀 김치 참치죽,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트밀 리조또등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요리해 보세요. 유기농 오트밀과 잘 손질해서 말린 깨끗한 채소 10가지를 듬뿍 넣어 만든 오트밀 채소죽으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다양하게 즐기세요... 2020. 7. 30.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만든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간편귀리 귀리를 가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간 · 편 · 귀 · 리 마을기업 싸리재가 만들면 다르다! 하나. since 2012 마을기업 싸리재는 2012년부터 귀리를 이용한 많은 먹거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한 결과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온에서 영양손실 적게 볶아 가공하여 영양은 그대로이면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귀·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2012년 8월, 운명처럼 국산 귀리를 만나 오트밀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에요) 둘. 믿을 수 있는 신선한 원재료 귀리 주산지 정읍귀리 100%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셋. 쾌적한 생산 환경 HACCP인증 받은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시설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만들어집니다! 슈퍼푸드 귀리! 이런 영.. 2018. 10. 2.
[싸리재떡방] 국산 귀리 오트밀을 넣은 오트밀 설기를 만들어보아요 싸리재 오트밀이 현미떡으로! 오트밀 현미설기 80g 10봉 수 많은 이웃분들이 극찬하고 재구매하고 계시는 싸리재 오트밀을 현미떡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저 그런 설기떡이 아니에요~ 쪄서 볶고 누른 국산 오트밀로 만든 설기떡입니다. 떡을 찔 때부터 구수한 냄새가 싸리재떡방에 가득하네요. 담백한 오트밀, 이제 현미떡으로 만나보세요! 참고하세요 오트밀 설기는 냉동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만드는 현미떡이라 말랑하게 해동 되지는 않습니다. 팬에 구워드시거나 찜기에 데워 드셔야 합니다. 이렇게 드세요~ 먼저! 상온에서 30분~1시간 해동하세요. * 간단하게 드실려면 : 보온 밥솥에 넣어 두셨다가 말랑해지면 드세요. * 고소하게 드실려면 : 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드시면 가장 맛있어요. * 촉촉하게 .. 2018.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