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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2

건강한 밥 한공기, 밥에 넣는 다시마와 톳 판매시작해요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에서 왔어요. 건강한 밥 한공기 와 입니다. 선유도에서 왔어요~'밥에 넣는 톳'입니다. 밥 지으실때 한 숟가락씩 넣어보세요. 따로 먹기 힘든 톳을 끼니마다 드실 수 있어요. 4인분 기준으로 밥숟가락으로 한개 넣었어요. 밥물은 특별히 더 넣지는 않아도 되네요~~ 밥이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한봉지 30g 입니다.(4인 가족이 4번 정도 밥 지어드실 양입니다) 하나하나 떼어져 있어, 밥과 잘 섞여 톳밥용으로 제격입니다. 조리에 담아 물로 헹궈 바로 밥솥에 넣으시면 됩니다. 선유도 마을 주민들이 채취해 손질하고, 행정자치부 마을기업이 지정한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바다에서 나는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 2016. 3. 29.
청정지역 선유도에서 온 함초소금입니다. 신선이 놀다간 섬, 선유도에서 함초 소금이 왔어요. 선유도의 청정하고 깨끗한 갯벌에서 천연함수와 유기농 함초로 햇볕과 바람이 빚어낸 함초소금입니다. 천일염(국내산)95%, 함초(국내산)5%으로 만들었어요. 용량은 230g이고요. 군산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농부의 식품공장에서 만들었어요. 유리병에 들어있고요. 뚜껑은 코르크로 되어있어요. 종이로 뚜껑을 예쁘게 포장했어요. 선유도의 청정하고 깨끗한 갯벌에서 천연함수와 유기농 함초로 햇볕과 바람이 빚어낸 함초소금. 소금을 흡수하여 자란 바다의 인삼 함초와 자연그대로의 청정지역 선유도의 함수를 건조가공하여 불순물을 없애고 간수를 빼 쓴맛이 없으며, 끝맛은 단백한 맛을 살린 건강한 소금입니다. 맛을 봤어요. 많이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청정지역 선유도에서 온.. 201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