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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5

좋은 재료가 듬뿍 담겨 한끼 식사로 좋은~ 약식 200g 2014년부터 정월 대보름이 되면 오곡밥 재료와 함께 나물을 팔기 시작했어요. 약식이 대보름의 절기 음식이라서 처음 만들게 되었답니다. 카라멜 색소 같은 인공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좋은 재료로 만든 약식으로 적당한 단맛이라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해 주시는 맛이랍니다. 처음에는 정월대보름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했으나 꾸준히 구매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상시 판매를 하게 되었어요. 생밤을 듬뿍 넣고, 안전한 재료로 버무려 쫀득하게 쪄낸 건강한 약식으로 간편한 한끼를 해결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 반찬이 없을 때 부족함 없는 한끼 식사로~ ▶ 포만감 좋은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남녀노소 건강한 간식으로 ▶ 화창한 날, 온 가족 나들이 갈 때도 간편하게~ ▶ 손님 오셨을 때 차와 함께~ 싸리재의 약식.. 2019. 3. 29.
깊은 산골 지리산 장녹나물로 건강하게~ 청정지역에서 자란~지리산 장녹나물 250g 전라북도 남원의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재배한누운골 영농조합법인의 지리산 장녹나물을 소개합니다.지리산자락에서 생산되어 향과 맛이 뛰어난 장녹나물을 드시기 좋게 불려냉동시켜 보내드려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다가오는 정월대보름에 싸리재의 오곡밥과 잘 어울리는 나물이지요~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장녹나물로 맛있는 한상 차림을 준비하세요. 지리산의 마을기업 누운골영농조합의 이완성 대표님이에요. 누운골 대표님에게는 마치 도사님같은 기운이 느껴지지요. 지리산에서 산나물과 고로쇠를 채취하며 산나물 식당을 운영하신답니다. 싸리재에는 매년 고로쇠를 늦겨울/초봄에 보내주고 계세요. 이번에는 산나물을 잘 포장해서 가져다 주셨네요. 지리산 장녹나물의 특징 하나. 매년 고로쇠물을 가져다.. 2019. 2. 12.
정월대보름엔 싸리재의 간편한 오곡밥 재료로 맛있는 오곡밥 지어드세요~ 곡식의 영양을 듬뿍 담은~대보름 오곡밥 재료 900g 한해를 건강하게 시작하려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올 해도 싸리재에서 대보름에 드실 수 있는 오곡밥 재료를 준비했습니다.손질하고 불려 만든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지어 드실 수 있답니다.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로 만든 오곡밥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오곡밥 지어드세요~ 싸리재의 오곡밥 이렇게 즐기세요~ ▶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월대보름에~ ▶ 동글동글 주먹밥으로 만들어 아이 밥상에~ ▶ 손님 맞이용 특별한 상차림에~ 오곡밥이란~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찹쌀, 차조, 수수, 팥(적두), 서리태등의 다섯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밥을 말합니다.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려는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가 담겨 있으며 풍년을 기원하는 .. 2019. 2. 12.
쓴 맛 없이 부들부들 맛있는 고사리나물반찬~ 지리산에서 왔어요~불린 고사리 250g 지리산 최상급 고사리를 불려 냉동 포장합니다. 냉동상태로 보내드려요. 고사리나물이나 육개장 재료로 사용하세요. 원재료명고사리(국산, 지리산) 100% - 두툼한 고사리가 아닌 여리고 맛있는 고사리에요. - 더 불리거나 삶을 필요 없이 바로 요리하시면 됩니다. - 청정 지리산에서 채취한 농산물입니다. 구성지리산 불린 고사리 250g (한팩) 고로쇠 물 보내주시는 지리산 누운골에서 만들었어요. 푹 불려 쓴 맛을 속 빼고 냉동 시킨 고사리입니다. 이렇게 드세요 고소하게 볶아서 고사리나물반찬 하시면 참 좋아요. 육개장에 넣어서 드셔도 식감이 좋답니다. ■ 세시풍속 이날에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많은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의 20%가량이 대보름날을 맞.. 2019. 2. 11.
[싸리재마을] 정월대보름 오곡밥 쉽게 만드는 법! " 천 년 넘게 내려오는 우리 전통 음식, 새해를 맞아 건강을 점검하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생활의 지혜,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과 나물 그리고 약식 " 음력 1월 15일은 대보름날이에요. 둥글게 가득 찬 보름달은 풍요의 상징이라고 하지요. 새로운 해가 시작된 후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이어서 예부터 특별히 여겼다고 합니다. . 이렇게 특별한 날, 올 한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고자 하는 건 옛 선조들이나 지금의 우리들이나 같은 마음이겠지요? 싸리재는 매년 대보름 음식을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어요. 어김없이 오곡밥과 나물 그리고 약식을 준비했습니다. . 보내드리는 오곡밥은 밥으로 바로 지어서 드시면 되구요, 나물은 조물조물 양념해서 볶으면 완성입니다. 약식은 데워서 드시면 달지 않고 맛있어요. 대보름 오곡밥 .. 2018.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