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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샐러드4

찐 단호박(냉동) 500g 부안의 황토땅에서 자란 유기농 단호박으로 만든 찐 단호박(냉동) 500g 청정지역 전라북도 부안의 황토땅에서 해풍 맞고 자란 단호박을 으깨서 만들었어요. 촉촉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단호박입니다. 바쁜 아침에 식빵이나 베이글에 간편하게 발라먹기 좋은 스프레드로 만들어 보세요.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단호박 라떼, 죽으로 만들어 드시기도 좋아요. 싸리재 찐 단호박으로 올 가을, 겨울 달콤하고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부안 유기농 단호박은 특별합니다. 첫째. 부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특유의 식감과 달콤한 맛이 더욱 풍부합니다. 산들바다공동체에서는 일반 관행 농사로 짓게 되면 힘도 덜 들고 수확량도 많겠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기 위해 유기농 재배를 .. 2021. 10. 19.
포근포근하고 달콤한 유기농 미니 단호박의 영양을 즐기세요~ 10월 단호박!! 후숙되어 촉촉하고 달콤해졌어요! 유기농 미니 단호박 4kg (크기별로 3가지로 판매합니다.) 청정지역 전라북도 부안의 황토땅에서 해풍 맞고 자란 유기농 미니 단호박을 소개합니다. 부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특유의 식감과 달콤한 맛이 더욱 풍부합니다.산들바다공동체에서는 일반 관행 농사로 짓게 되면 힘도 덜 들고 수확량도 많겠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기 위해 유기농 재배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노란 속살에 밤처럼 고소하고 포근포근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단호박입니다. 옐로푸드 대명사! 유기농 단호박의 맛과 영양을 즐겨보세요. 유기농 미니 단호박 3가지 농산물은 자연의 흐름대로 자라납니다. 비와 바람, 햇볕을 받고 자라나 꽃이 피고 열매를 맺죠. 조금 늦게.. 2020. 7. 15.
토종 단호박 말랭이를 맛보세요~ 쫀득쫀득 은은한 달콤함이 좋은 토종 단호박 말랭이 청정지역인 싸리재마을에서 농사 지은 토종 단호박으로 말랭이를 만들었어요. 쫀득쫀득 말랑말랑한 식감에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하네요. 100g씩 소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토종 단호박의 영양을 즐기실 수 있어요. 늙은 호박이나 우리가 쉽게 마트에서 접하는 단호박들은 자체에서 나오는 특이한 맛이 나서 말랭이로 만들면 먹기가 꺼려지고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토종 단호박은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아요.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베이킹 하실 때에도, 떡을 만드실 때에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싸리재마을 토종 단호박(상리 단호박) 토종 단호박(상리 단호박)을 아시나요? 호박 종류는 정말 많이 있어요. 그 .. 2020. 7. 10.
[싸리재마을] 황토땅에서 해풍맞고 자란 유기농 단호박 맛보고 가셔요~ 유기농 단호박 한통 유기인증 1-1-88호 생산자 : 구장회 중량 : 1~1.5kg 수확일 : 6월 30일경 충분히 후숙 되었습니다. 2가지 단호박이 도착했어요. 미니단호박과 단호박(1~1.5kg 정도의 크기). 제대로 후숙되었네요. 위 사진의 단호박은 미니 단호박이예요. 한개가 350g~600g 까지 중량이 다양하네요. 이 단호박은 1kg ~1.5kg 정도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단호박이예요. 얼른 쪄봅니다. 포근포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입니다. 예전에는 이 단호박으로 죽재료도 만들고, 단호박 가래떡, 단호박 약식도 만들었네요. 구장회 생산자님의 단호박은 믿고 먹는 농산물이에요^^ 변산반도와 채석강, 내소사로 유명한 부안. 산과 들과 바다가 공존하는 부안~~ 황토땅에 해풍 불어 농산물이 유난..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