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해발 700미터 고로쇠와 유기농 제주레몬으로 레몬수 만들기 해 보세요(고로쇠 500ml 작은병도 출시되었어요)

일년에 딱 한달 자연이 내어주는 특별한 선물, 지리산 해발고도 700미터 고로쇠수액을 소개합니다. 

지금 싸리재마을에서는 새봄을 기다리며 나무가 내어주는 지리산 고로쇠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어요.

저희 집은 어른도 아이도 고로쇠를 다 좋아해서 해마다 한 두번 꼭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요 항상 올해는 또 어떤 맛일까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고로쇠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밥을 해서 드시거나 누룽지, 또는 국을 끓일 때 사용해도 참 좋아요. 

싸리재마을 오트밀 살짝 끓여 누룽지로 먹을 때도 너무 좋아요. 달큰하고도 감칠 맛 나는 고로쇠누룽지 꼭 한 번 맛보세요~ 

싸리재마을 고로쇠는, 황치골 현미누룽지로 잘 알고 계시는 지리산 황치마을 영농조합법인이 겨울이면 채취하는 고로쇠로 지리산 해발고도 700미터 이상에서 나오는 귀한 고로쇠수액이랍니다. 

지리산 해발 700미터이상에서 채취한 고산지대 고로쇠의 감칠맛을 느껴보세요. 고로쇠는 지역이나 해발고도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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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귀한 고로쇠는 어디에 좋을까요?

 

◆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요.
◆ 일반 생수에 비해 칼슘 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돼있어 체력 보충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장 활동을 원할하게 해줘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좋아요.

이렇게 좋은 고로쇠, 올해는 작은 꼬마병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즤집 어린이가 500ml 작은병을 보더니 이건 자기꺼라며 들고 도망을 가서 사진 한장만 찍고 준다고 사정을 했네요. 

 

사이즈가 작으니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외출할 때 한 병 가방에 챙겨 나가면 딱 좋을 사이즈예요.

고로쇠 처음 시도하는 게 살짝 염려가 되시는 분들 계신다면 다른 장보기 할 때 한 병 장바구니에 담아 보세요. 꼬마병은 산지 직배송이 아니고 싸리재마을에서 다른 상품과 합배송이 가능하게 판매하고 있거든요.

 

1.5리터 6병 박스는 산지직송으로 보내드리고 있고요, 500ml 꼬마병은 낱개로 싸리재마을에서 발송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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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어요. 겨우내 움츠러있던 우리 몸을 깨우는 천연이온음료 한 병 어떠세요?

 

싸리재마을 지리산고로쇠에 유기농제주레몬 한 두조각이면 간편하고 맛있는 레몬수도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텀블러에 담아 운동 전후에 마셔보세요. 천연이온음료, 이만한 게 있을까요?

채취에서 포장까지 최선을 다해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는 황치마을 지리산고로쇠, 판매 기간이 길지 않으니 고로쇠 물맛 보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한 번 드셔보시면 해마다 이 맘때면 저절로 생각나는 그런 맛, 지리산 고로쇠 만나러 싸리재마을로 오세요~

 

 

마을기업 싸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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