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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먹거리(상품)

두유용 콩물가루 300g

by 싸리재지기 2021. 4. 19.

두유로 콩국수로 즐기는 ~

콩물가루 300g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보리가 듬뿍 들어간 미숫가루도 있구요.

얼음 잘게 갈아서 시원하게 먹는 팥빙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콩국수가 단연 별미 아닐까요?

우리 싸리재 이웃님들 건강하게 여름 나시라고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싸리재 마을에서 재배한 땡글땡끌 흰콩을 찌고 말리고 볶아서 가루낸 콩물가루를 소개합니다.

 

 

 

 

 

 

싸리재의 콩가루는 믿을 수 있다!

 

 

▶ 100% 국내산 사용

싸리재의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고소한 콩가루는 싸리재 마을 어르신들이 농사 지은 햇콩으로 만듭니다.

종자 관리부터 파종에서 재배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싸리재 마을의 100% 국산콩으로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 첨가물 0%

무설탕, 무방부제, 무보존료로 농산물 고유의 맛과 영양만을 담았습니다.

 

 

▶ 직접 가공

최고의 농산물을 싸리재의 깨끗한 시설에서 직접 가공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알알이 작은콩에 영양이 한가득~

 

 

작은 콩속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고 단백 식품이에요.

뿐만 아니라 콩 속의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고르게 들어 있어 질적으로도 우수하며 체내 흡수도 우유보다 잘된다고 합니다.

콩에는 비타민 E, 비타민 B, 칼슘, 철분까지 들어 있다고 하니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만 하지요.

 

 

 

 

 

다양하게 즐기세요.

 

▶ 든든한 콩국수로~

 

 

♥ 맛있는 콩국수 만들기 

1. 면을 삶아 준비해주세요.

2. 콩물가루를 물과 3 : 7 비율로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콩물가루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3. 기호에 따라 소금, 설탕간을 하여 면과 함께 담으면 깔끔하고 맛있는 콩국수 완성.

 

 

▶ 간편한 영양간식 두유로~

 

 

♥ 맛있는 두유 만들기 ♥

1. 물 200㎖에 콩물가루 20g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2. 설탕과 소금간을 적절히 해서 맛있게 드세요.

 

 

▶ 저염 쌈장 만드실 때 넣어 드세요.

▶ 고기 드실 때도 콕! 찍어 드세요.

▶ 나물 무침에 솔솔 뿌려 주세요.

▶ 베이킹 하실 때도 굿! 밀가루 특유의 냄새를 없애줘요.

 

 

 

 

 

 

 

 

찌고 말려서 저온으로 볶아 만들어요.

 

 

싸리재 마을에서 수확한 콩을 여러번 걸러 내어 한번 쪄서 말려 저온으로 볶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 되고 구수하고 부드러워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300g씩 지퍼팩에 담아 포장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

 

 

흰콩 백태(국산) 100%

 

 

 

 

 

 

맛이 궁금해요.

 

 

싸리재지기가 먹어봤어요.

콩물가루 45g과 물 450㎖를 섞어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소금은 작은 티스푼으로 1/3 정도, 설탕은 밥 숟가락으로 한 스푼 넣어 달달하고 짭쪼름하게 만들었답니다.

평소에는 콩국수를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담백하고 깔끔한 맛에 한 그릇 뚝딱 했네요.

만드는데 10분도 체 걸리지 않았어요.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콩국수~ 싸리재 콩물가루로 만들어 보세요~

 

 

 

 

 

 

보관은 이렇게

 

개봉 전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 주세요.

개봉 후 : 반드시 밀봉하여 냉장 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두유용 콩가루는 고소한 콩가루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두 가지 콩가루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두유용 콩물가루는 두유나 콩국수를 만들어 드실 때 적합한 콩가루이고 고소한 콩가루는 떡에 고물로 묻혀 드시거나 나물무침등에 이용하시면 적합합니다. 

고소한 콩가루는 조금 더 볶아서 더 고소한 맛이 나는 반면 콩물가루는 더 부드럽고 연한 맛이 나요. 

두 가지 모두 백태 100%로 만들었습니다.

 

 

Q. 콩가루랑 메주가루랑 다른건가요? 메주가루 대신 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메주가루와 콩가루는 다릅니다.

콩가루는 백태(메주콩)만으로 만들었지만 메주가루는 백태(메주콩)을 삶아 발효를 시켜서 만들어 전혀 다르답니다.

 

 

Q. 쌈장에 넣어도 될까요?

A. 쌈장을 만드실 때 넣으시면 나트륨 양을 줄여주고 고소한 맛을 더해 맛있는 쌈장이 됩니다.

 

 

 

 

 

 

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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