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리재 먹거리(상품)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쌀눈쌀 누룽지

by 싸리재지기 2019. 3. 14.

바삭바삭하고 구수한~

쌀눈쌀 누룽지 200g

누룽지를 과자처럼 먹을 수 없을까? 두껍지 않고 얇아서 바삭하게 부서진다면 누구든 잘 먹을 수 있을텐데... 그래서 만들게 된 쌀눈쌀 누룽지랍니다^^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누룽지입니다.

두께가 2mm정도로 얇고 바삭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쌀눈쌀 누룽지로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쌀눈이 살아 있는 100%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 얇게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맛이 궁금해요.

쌀눈쌀 100%로 만들어서 담백하고 구수해요.

씹으면 "바사삭" 하고 부서져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물에 불려 드시면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이 되네요~



이렇게 드세요.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아이스크림이나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 드세요.



이렇게 만들어요.

 갓 도정한 쌀눈이 살아 있는 오분도미로 구수한 밥을 지어 바로 만들어요.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요.



원재료 및 함량

오분도미(국산, 유기농) 100%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안에서~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세요.




보관은 이렇게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칼로리가 궁금해요.

쌀눈쌀 누룽지는 100g 당 374kcal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산골방앗간 이야기

2018년 2월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요~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 떡 뻥튀기 제품도 준비중입니다.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쇼핑몰로 이동


온맘으로 스토리채널 구독



Icon made by SimpleIcon from www.flaticon.com is licensed under CC BY 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