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쑥을 가득 넣어 만든 현미 쑥찰떡이에요.
씹을수록 쑥내음이 향긋하고 현미의 쫄깃함이 일품이어서 많은 분들이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떡이랍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싸리재의 현미쑥찰떡의 맛과 영양을 즐겨보세요~
쫀득쫀뜩 쫄깃함이 보이시나요~
싸리재만의 노하우로 쫄깃쫄깃 맛있는 식감을 자랑합니다.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고, 오랫동안 찌기”
쑥찰떡 200% 즐기기
하나.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드세요.
두울. 싸리재의 고소한 콩가루에 콕! 환상조합이랍니다.
셋. 찰떡을 얇게 펴서 각종 견과류를 얹어 구워 피자처럼 즐기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쑥찰떡 피자가 된답니다.
(tip: 쑥찰떡을 얇게 피기 전에 양면에 기름을 발라주시면 손에 달라붙지 않아요.)
참고해 주세요!
차가운 상태로 드셔야 말랑하게 맛있어요.
냉동보관 하셨다가 30분 정도 해동해서 드세요.
지나치게 해동하시면 질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손에 붙어 드시기 불편하시면 콩가루를 묻혀 드셔도 좋아요.
찜기에 찌면 찹쌀이라 퍼질 수 있어요.
싸리재의 현미쑥찰떡은 믿을 수 있다!!
깨끗한 환경에서 만듭니다.
HACCP 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현미쑥찰떡을 만들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어요.
싸리재가 만드는 모든 떡은 우리 땅에서 자라고 갓 도정한 신선한 유기농 쌀로 만들어요.
싸리재 마을에서 채취한 쑥과 신선한 쌀로 건강한 떡을 만드니 믿고 드세요.
칼로리가 궁금해요.
현미쑥찰떡 원재료 및 함량
유기농 찹쌀현미(국산)64%, 쑥(국산)35%, 천일염 1%
이렇게 보내드려요.
80g씩 썰어 포장합니다.
냉동상태로 배송됩니다.
받으셨을때 찬기가 남아 있다면 냉동보관해 주세요.
싸리재마을 쑥 이야기~
저희 마을은 봄이 되면 쑥이 지천입니다.
흔하디 흔한 쑥이지만 자라는 곳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지요.
저희 마을 쑥은 농약 없고, 산이슬 먹고 자라는 약이 되는 쑥이랍니다.
이 좋은 쑥들을 우리 동네 어르신 다섯 분이 쑥을 뜯어 오십니다.
팔순이 다 되는 상호 할머니(극환씨 어머니)께서 1등이네요^^
상호 할머니는 싸리재 마을에 사신지 60년이 넘으셨지요.
그래서인지 어디에 쑥이 탐지게 나는지, 어디가 메마른지 누구보다 잘 아시니 토실토실 탐진 쑥을 하루 20킬로는 거뜬하시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후년에도, 오래오래 쑥 뜯어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쑥 입고가 늘면 저희는 쑥떡 많이 팔아 반갑고 동네 어르신들은 수확없고 소득없는 봄철에 큰 소득이 되고, 우리 회원님들은 약이 되는 쑥떡 많이 드실 수 있으니 서로서로에게 참 좋은 일이네요^^
몸에 좋은 쑥떡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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