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리재지기 상품이야기

여름 별미 5가지 + 봄 제철 머위대 | 싸리재 5월 신상품

by 싸리재지기 2026. 5. 26.

 

 

콩국수·팥빙수 재료부터 햇양파까지 | 싸리재 5월 소식

안녕하세요, 싸리재 대표 서현정입니다.

연두빛 가득하던 봄이 어느새 여름 문턱에 들어섰어요. 칠보 들판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에요. 하루 종일 이앙기로 모를 심는 소리가 요란하고, 논마다 작디 작은 벼 모종들이 촘촘하게 줄지어 심어지고 있답니다.

저 작은 모종들이 곧 넘실넘실 논을 가득 채울 거라고 생각하면 신기해요. 매년 그렇게 자라는데도 매번 새롭게 느껴져요. 수확을 앞 둔 보리와 귀리 이삭들은 황금빛으로 여물어가고 있어요. 햇보리로 미숫가루 만들 준비도 슬슬 해야겠어요!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국수 4가지와 콩물, 메밀소스, 콩가루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 소식을 정리해서 전해드릴게요.

5월 27일(수) 라이브 방송이 있어요

본격 여름을 앞두고 국수 4가지와 콩물·메밀소스·콩가루를 소개하는 시간이에요. 방송 중 할인과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이 찾아주세요!

여름 별미, 미리 준비하셨나요?

저 요즘 밭에서 일하다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뭔지 아세요? 차가운 콩국수예요. 😄 칠보 들판이 온통 초록빛인데, 낮에는 이미 땀이 날 정도로 더워요.

흑임자 생콩국물 1L

100% 국산 콩으로 만든 싸리재의 콩물에 고소한 흑임자를 더했어요. 첨가물 없이 깨끗한 시설에서 직접 가공해서, 농산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답니다.

솔직히 콩국수,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기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에요. 콩을 몇 시간 불리고, 믹서에 갈고, 면 자루에 걸러서... 그러다 보면 어느새 기운이 다 빠지죠. 무더운 여름에는 더 그렇고요.

이 콩국물 하나면 끝나요. 냉장고에 하나 넣어두시면 더운 날 바로 꺼내 드실 수 있어요.

콩국수 만드는 법, 사실 별거 없어요

흑임자 생콩국물 한 봉지로 2인분 콩국수가 충분히 나와요.

재료 (2인분 기준)

  • 흑임자 생콩국물 1L (1봉)
  • 소면 200g
  • 오이 1/2개 (채 썰기)
  • 방울토마토 4~5개
  • 천일염 약간

만드는 법

1. 소면을 삶아요
끓는 물에 소면 넣고 4분 정도 삶아요. 다 삶으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이때 충분히 헹궈야 콩국수가 텁텁하지 않아요.
2. 그릇에 담아요
그릇에 소면 담고, 냉장 보관한 흑임자 생콩국물을 부어주세요.
3. 고명 올리고 마무리
채 썬 오이와 방울토마토 올리고, 소금으로 간 맞추면 끝!

여름에는 살얼음 동동 띄워도 좋아요. 콩국물을 살짝 얼린 다음 부수듯 부어주시면 시원함이 배가 돼요.

 

 


한입 인절미 + 팥빙수 재료세트

팥빙수의 주인공이 뭐냐고 물어보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인절미라고 답해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든 인절미가 살얼음 팥과 함께 입에 들어갈 때, 그 식감이 진짜 여름이에요.

싸리재 한입 인절미는 유기농 현미찹쌀로 만들고, 첨가물 없이 빚어요. 프라이팬에 구워서 시리얼이나 우유에 넣어 드셔도 좋답니다.

팥빙수 재료세트는 한입 인절미 + 팥빙수 팥(국산 햇팥 + 유기농 설탕)을 묶어드리는 구성이에요. 집에서 팥빙수 만들고 싶은 분들께 딱이에요.

 

집에서 팥빙수 만들기, 5분이면 끝나요

팥빙수 재료세트 한 박스면 2~3인분이 거뜬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재료만 있으면 만들기는 정말 쉬워요.

재료 (2인분 기준)

  • 팥빙수 팥 (싸리재) 200g
  • 한입 인절미 (싸리재) 10~12개
  • 얼음 또는 빙수기로 간 얼음 적당량
  • 우유 200ml 또는 연유 2~3큰술
  • (선택) 콩가루, 견과류, 제철 과일

만드는 법

1. 얼음을 갈아요
빙수기가 있으면 가장 좋지만, 없으시면 얼음을 비닐봉지에 담아 망치로 두드려도 돼요. 너무 곱게 부수지는 마세요. 살얼음 식감이 팥빙수의 매력이에요.
2. 우유나 연유를 부어요
얼음 위에 우유를 살짝 부어주세요. 단맛 좋아하시면 연유를 1~2큰술 함께 넣어도 좋아요. 너무 많이 부으면 얼음이 빨리 녹으니 조금씩만요.
3. 팥을 듬뿍 올려요
싸리재 팥빙수 팥은 국산 햇팥과 유기농 설탕으로만 만들어서 단맛이 자연스러워요. 시판 팥보다 덜 달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저는 그게 진짜 팥 맛이라고 생각해요.
4. 인절미로 마무리
한입 인절미를 위에 가지런히 올리면 완성! 콩가루를 살짝 뿌리면 고소함이 더해져요. 견과류 부숴서 올려도 좋고요.

응용 — 과일 팥빙수
딸기 철 지나면 망고나 블루베리, 복숭아도 잘 어울려요. 좋아하는 과일 한두 가지 올리면 그날그날 다른 팥빙수가 돼요.

 

 

식혜·전통 간식, 새 상품들도 준비했어요

명절도 아닌데 식혜 만들고 싶으실 때 있죠? 손주들 오면 한 솥 끓여놓고 싶을 때, 가족 모임 있을 때, 여름철 시원한 식혜 한 잔이 생각날 때요.

유기농 엿기름 티백 240g (20g × 12개)

이번에 처음 나온 상품인데, 집에서 식혜 만드시는 분들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티백 한 봉이면 식혜 한 솥 만들기에 딱이거든요. 유기농 보리로 싹을 틔워 만든 엿기름이라, 옛날 집에서 직접 끓이던 식혜 특유의 담백하고 깊은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보리 엿기름 400g (가루 타입)

티백보다 더 진하게 우리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가루 타입이에요. 국산 유기농 보리 100%, 3회 세척 공정으로 깨끗하게 만들었어요. 식혜뿐 아니라 감주, 고추장 만드실 때도 쓰실 수 있어요.

유기농 황설탕 450g

브라질에서 재배한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으로 만든 설탕이에요. 당밀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최소한의 공정만 거쳐서, 자연스러운 갈색빛과 사탕수수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살아 있어요. 조림, 양념, 베이킹에 두루 잘 어울려요.

거피 팥앙금 200g

회색팥의 껍질을 벗겨 만든 국산 거피팥에 유기농 설탕과 국산 천일염을 더해서 만든 앙금이에요. 포근포근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라 디저트에 정말 잘 어울려요. 찹쌀떡, 꽃신빵, 바람떡, 송편, 모나카, 화과자 등에 활용해보세요.

 

매일 챙기는 건강한 한 끼

콩고물 앙금 쑥개떡 240g

요즘 정말 많이 찾으시는 상품이에요. 싸리재가 직접 만든 12브릭스 저당 앙금과 유기농 현미로, 첨가물 없이 정직하게 빚은 쑥개떡이랍니다. 자연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말랑하고 고소하게 드실 수 있어요.

(당일) 현미쑥개떡 1kg

이건 매일 아침 새로 만들어서 보내드리는 떡이에요. 설탕 없이 자연 본연의 맛을 살린 무설탕 떡이라, 단 거 부담스러운 분들께도 부담 없어요. 개별 포장이라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편리해요.

 

싸리재 그래놀라 200g

수입 귀리에 쌀과 밀, 옥수수를 갈아 만들어 튀겨낸 크리스피가 아니라, 국산 귀리가루 내지 않은 통곡식을 듬뿍 넣었어요. 꿀과 유기농 조청, 군고구마 가루로 건강한 단맛을 만들었답니다. 바쁜 아침 영양 가득한 한 끼가 필요하실 때 좋아요.

유기농 오트밀 1kg

싸리재가 있는 정읍은 우리나라 최대 귀리 산지예요. 그 정읍의 유기농 귀리로 만든 오트밀이라, 자부심이 좀 있어요 😄

100% 첨가물 없이, 슈퍼푸드 귀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어요. 오랜 노하우로 최적의 두께를 찾아 더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봄의 마지막 제철 농산물

유기농 햇양파 4kg (중+대 / 조생종)

유기농으로 재배한 햇양파가 들어왔어요. 알싸한 매운 맛과 단맛이 조화로워, 찌개나 볶음, 국, 장아찌 등 어디든 잘 어울리는 채소죠. 양파가 가장 맛있는 계절, 아삭아삭 달고 시원한 햇양파의 비밀은 신선도에 있어요.

양파청 만드시는 분들도 이맘때 햇양파로 담그시면 더 향긋해요.

싸리재마을 머위대 500g

머위대 좋아하시는 분들, 이맘때 정말 기다리시죠. 일년에 딱 한 번 만날 수 있는 봄 반찬이거든요.

어머님들이 가지런히 끊어 오신 머위대를, 싸리재에서 삶고 껍질까지 벗겨서 보내드려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받아보시면 바로 머위대 나물이나 들깨머위탕 만드실 수 있어요.

들깨머위탕 만드는 법

이맘때 한 그릇 끓여 드시면 입맛 돌아와요.

재료 (4인분 기준)

  • 데친 머위대 300g (적당한 길이로 자르기)
  • 들깨가루 5큰술
  • 멸치육수 또는 다시마육수 1L
  • 들기름 1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국간장 2큰술
  •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머위대 손질
데친 머위대는 물기를 빼고 적당한 길이(4~5cm)로 잘라요.
2. 들기름에 볶기
냄비에 들기름 두르고 머위대와 다진 마늘 넣어 1분 정도 볶아주세요. 이 한 단계가 향을 살리는 핵심이에요.
3. 육수 넣고 끓이기
육수 부어 끓이고, 국간장으로 간 잡아요.
4. 들깨가루로 마무리
들깨가루 풀어 넣고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 맞춰주세요.

들깨가루는 싸리재마을 들깨로 빻은 걸 쓰시면 더 고소해요.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요

다시 한번 안내드려요. 5월 27일(수) 라이브 방송이에요! 국수 4가지와 콩물·메밀소스·콩가루를 보여드리는 시간인데, 방송 중 할인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니 시간 되시면 꼭 들러주세요.

모내기 끝난 들판에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매년 이맘때면 마음이 분주해요. 더위 오기 전에 콩 갈고, 팥 끓이고, 떡 빚고. 그게 다 여러분 식탁에 올라가는 거니까 손이 자꾸 가지만, 그 손길이 여러분께 닿는다고 생각하면 즐겁기도 해요.

다가오는 여름, 싸리재가 정성껏 챙겨드릴게요 🌿

싸리재 대표 서현정 드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