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 건조톳(자연산)으로 간편하게 톳 영양밥 지어드세요 | 맛있는 밥 레시피

 

밥에 잘 섞이는 톳, 싸리재 건조톳(자연산)으로 밥을 지었어요.

싸리재 건조톳은 밥에 잘 섞이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건조톳을 물에 한 두번 헹궈서 불린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밥에 골고루 섞어져 있고 톳이 물러지지 않아요.

윤기 반지르르 흐르는 톳밥에 양념장 넣고 쓱쓱 비벼 드세요.

저는 봄동 겉절이랑 함께 먹었답니다.

칼슘이 멸치의 4배, 철분과 칼륨이 풍부한 톳, 싸리재 건조톳으로 쉽게 요리해 드세요.

건조톳, 이렇게 드세요.

1. 쌀 4인분에 마른 톳 한 숟가락 정도 넣으세요.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2. 톳을 물에 한 번 헹궈 불리지 않은 체로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밥을 해 주세요.
3. 밥 물은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드세요.
5. 톳과 함께 버섯이나 은행, 밤 등을 넣어 영양밥으로 드셔도 좋아요.

짧은 영상으로도 보세요.

 

그럼 맛있는 밥상 차리세요.

밥에 넣기만 하면 맛있는 영양밥이 지어지는 잘 말린 자연산 건조톳과 밥에 넣는 다시마가 있어요. 

싸리재로 오세요~

 

자연산 건조톳 [ 밥에 넣는 톳 30g ] 톳밥 마른 톳 - 싸리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