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마을 아이스 홍시 6개

겨울 간식으로 최고에요 ^^

싸리재마을 아이스 홍시(아이스 대봉감) 6개

 

 

대봉감 100%

 

작년 가을에 수확한 대봉감을 겨우내 별미간식으로 먹기위해 한알한알 비닐에 담아 얼렸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추울 때 먹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는거 아시죠?

아이스크림대신 천연 간식 아이스 홍시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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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농사를 따로 짓지 않는 싸리재마을 어르신들이 작년에는 주렁주렁 열린 대봉감 덕분에 열심히 감을 따다 주셨지요.

자연이 키워낸 감이라 크기도 다르고 표면도 말끔하지는 않지만 맛은 그만이었어요.

서리맞고 딴거라 더 달아요.

 

인기 많았던 대봉감^^

 

택배를 싸다가 살짝 말랑해진 감을 따로 골라냈어요.

택배과정에서 터져버릴까봐 단단한 감만 골라서 보내드렸지요.

그리고 후숙이 되도록 두었다가 말랑해진 감을 하나하나 봉지에 싸서 얼렸어요.

 

 

아이스 홍시(아이스 대봉감) 여섯개씩 담아 보내드립니다.

 

종이박스에 뽁뽁이와 얼음팩을 밑에 깔고

비닐로 개별포장한 아이스 홍시를 여섯개 담아요.

뽁뽁이로 잘 감싸주고 박스를 잘 봉합니다.

다른 먹거리와 합포장 가능하도록 6개씩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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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기 전에 싸리재 지기가 한개 녹여서 먹어보았어요.

 

상온에 그릇 받쳐서 녹이고, 반으로 쪼개어 한 숟가락 떠 보았더니 빛깔도 곱고 맛도 참 달달하네요.

 

그대로도 맛있는 아이스 홍시를 더맛있게~

 

♥ 아이스홍시와 물만 조금 넣어 믹서기에 갈아주면 홍시스무디로 즐길 수 있어요.

♥ 우유에 아이스홍시와 꿀을 넣어주면 부드럽고 달콤한 홍시라떼~

♥ 요거트에 아이스홍시를 썰어 넣어주면 홍시요거트.

♥ 아이스홍시를 녹여 그대로 갈아주면 샐러드 소스로 활용할 수 있어요.  

 

올 겨울 간식도 싸리재 아이스 홍시(대봉감)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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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