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에 피어나는 꽃잎, 눈으로 먼저 마셔요 ~
꽃차살롱 메리골드(마리골드) 꽃차 20g
메리골드 (국산) 100% | 침출차
찻잔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 학전마을 꽃차살롱 메리골드 꽃차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메리골드를 알려 드릴께요.
‘반드시 찾아올 행복’ 메리골드의 꽃말이라고 해요.
금잔화, 칼렌듈라, 천수국, 만수국, 금송화, 마리골드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메리골드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꽃잎이 밝은 주황색을 띄고 있어요.
학전마을 꽃차살롱 메리골드 꽃차는 루테인 지아잔틴 성분이 풍부한 메리골드를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다해 덖고 말려서 만든 수제차입니다. 꽃잎의 숱이 많고 진한 주황색의 꽃차는 마시는 이의 눈부터 사로잡는답니다.
제초제 등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재배한 국산 100% 메리골드 꽃차로 행복한 티타임 어떠세요?
참고해 주세요.
▶ 꽃차의 특성상 꽃잎이 부스러질 수 있어요.
▶ 국화과 꽃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되도록 섭취를 피해 주세요.
▶ 메리골드 꽃차는 하루 3~4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루테인 지아잔틴 성분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잣, 호두, 피칸 등의 견과류와 함께 드시면 좋아요
메리골드 꽃차 이럴 때 마셔 보세요.
▶ 휴대폰, 컴퓨터, TV 등 지친 내 눈에 편안한 쉼이 필요할 때
▶ 카페인 없는 꽃차로 부담 없는 수분 섭취를 원할 때
▶ 예쁘게 피어오르는 꽃차로 나만의 힐링 홈카페를 즐길 때
메리골드 꽃차 이렇게 마셔 보세요.
▶ 따뜻하게 한잔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1~2송이의 메리골드 꽃차를 우려 드세요.
너무 오래 우리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2~3분 후 꽃을 꺼낸 후 향기로운 티타임을 즐기세요.
- 다관을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어요.
- 마실 때마다 달라지는 맛과 향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드셔 보세요.
▶ 시원하게 한잔
메리골드 차 1~2송이에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잠시 두었다 차가운 물과 얼음을 섞어 드세요. 취향에 따라 탄산수와 시럽을 넣고 에이드로 드셔도 좋아요.
▶ 외출 시에는 텀블러에 두 송이 정도의 메리골드 꽃차를 넣어 보세요. 하루종일 향긋한 꽃차를 즐길 수 있어요.
어떤 맛인가요?
향긋한 꽃향기와 함께 아련하게 달큰한 맛이 혀끝에 맴돌아요.
학전마을의 메리골드 꽃차는 특별해요.
▶ 품질 좋은 100% 국산 메리골드
▶ 깨끗하게 재배하고 수확해서 잘 말린 안전한 꽃잎
▶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좋아지는 맛과 향기
▶ 무색소/무방부제
눈으로 먼저 마시는 메리골드 꽃차,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 메리골드오일 만들기
소독한 유리병에 메리골드 꽃차를 1/2 정도 채운 후 질 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가득 채우세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한 달 정도 숙성하면 꽃잎이 유리병 아래로 가라앉아요.
다양한 볶음요리에 사용하거나 무침 요리에 들기름 대신 사용하세요.
▶ 메리골드청 만들기
- 소독한 유리병에 메리골드 꽃차와 유기농설탕을 1:1 정도로 채우고 레몬 1개를 저며 넣으세요.
- 실온에서 2~3일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며 드세요.
- 탄산을 넣으면 메리골드 에이드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 사과 식초를 조금 넣어 드시면 새콤달콤한 음료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아이스로도 드시고 꽃 한송이를 잔에 같이 띄워서 즐기세요.
▶ 차로 우려 마신 후 남은 메리골드 꽃송이는 꽃자루를 잘라내고 꽃잎만 모아 달걀찜, 샐러드, 생선조림이나 제육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양념으로 활용하세요.
원재료 및 함량
메리골드 (국산) 100%
이렇게 보내드려요.
유리병에 20g씩 담아 에어캡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꽃차는 햇빛에 노출되면 색이 바래고, 성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뚜껑을 꼭 닫아 어둡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시고, 개봉 후에는 되도록 빨리 드세요. 오래 두고 드신다면 잘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농장 이야기
학전농장의 메리골드는 잡초와 함께 살아요.
제초제나 농약을 안 쓰고 풀을 깎아가며 농사를 짓거든요.
메리골드(금잔화)는 길가나 화단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식용으로 쓰려면 정말 깨끗하게 키워야 한답니다.
꽃잎이 겹겹이니 비가 오면 흙이 튀어 들어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비를 많이 맞은 꽃은 비 개인 후 모두 따서 버릴 때도 있답니다.
학전농장에서는 비오는 날 꽃송이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밭고랑 사이에 풀을 한 뼘 이상 자라도록 하고 있어요.
생산자 이야기
꽃차살롱 ‘메리골드 꽃차’와 ‘목련꽃차’, 생강살롱 ‘개운한 생강’을 생산하는 학전마을은 온정이 가득한 전라북도 마을기업이에요.
학이 많이 날아든다 하여 학전이라 불리는 이 마을은 예로부터 물 좋고 공기 좋기로 손꼽히는 곳으로 늘 오가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웰빙식단과 생활 체험을 위한 주말농장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연중 진행되고 있어요.
출처: https://onmams.tistory.com/586 [싸리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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