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제거해 착즙한
하늘곳간 사과즙 110ml 5봉지 [맛보기]
당도 높은 장수 사과를 끓이지 않고 맷돌 방식으로 착즙한 생즙으로 더욱 신선합니다.
씨앗을 갈지 않아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영양도 살아있는 장수 하늘곳간의 사과즙입니다.
사과즙 30봉 상품을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맛보기용으로 5봉을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
하늘곳간 사과즙은 특별합니다
｜ 당도높은 장수사과 100%
해발 500미터의 고랭지 장수고원에서 생산된 맛과 향이 좋은 장수사과만 사용합니다.
장수사과는 조직이 치밀해 당도가 높고 영양도 좋습니다.
｜ 맷돌방식 착즙
사과를 쪼개서 갈지 않고 통째로 으깨서 사과즙을 만들었어요.
끓이지 않은 생즙이라 더욱 신선하고 청량합니다.
｜ 끓이지 않은 NFC 착즙주스
끓이지 않아 생즙의 맛과 향, 영양이 신선하게 살아있어요.
사과즙에 생 사과의 섬유질과 과육이 알맞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 씨앗은 모두 제거된 사과즙
몸에 해로운 사과 씨앗을 갈지 않은 사과즙입니다.
착즙한 찌꺼기에 사과씨앗이 갈리지 않고 빠져 나와요.
사과 씨앗을 빼는 이유
사과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 식품입니다.
지방이 없고 폴리페놀과 같은 몸에 좋은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 씨앗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요.
사람의 소화 기관과 접촉하면 극 소량이지만 시아나이더라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하늘곳간의 사과즙은 사과를 착즙할 때 씨앗이 그대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원재료 및 함량
사과(국산) 99.98%, 비타민 c
※ 사과즙의 산화방지를 위해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아르코르빈산이 원료인 가루 형태의 비타민c를 넣습니다.
영양성분이 궁금해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팩에 110ml이며 5봉지를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20도 이하)에 보관하세요.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24개월 (개별 포장지[파우치] 상단 표기일까지)
생산자 이야기 [장수 하늘곳간농장 영농조합법인]
지리산권역 7개 시.군 중 하나! 전국 사과의 30%를 생산하는 '장수'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별 헤는 마을(장수 안양마을)은 세계에서도 극히 드문 분지형 고원으로 '늦은 일출'과 '빠른 일몰'로,극심한 일교차가 발생하여 맛있는 과일과 채소가 생산되는 최적지입니다.
겨울철 최저 온도가 -32도를 기록할 정도로 남부지방에서 가장 추운 '별 헤는 마을'은 혹독한 겨울로 인해 병충해가 적어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축복 받은 곳이지요.
산에서 내려오는 천연암반수로 농사짓고 세척하는 '별 헤는 마을'
진안군과 경계를 이루는 마을 뒷산(팔공산 1,154m)은 마을쪽으로 금강을 만들어 금강의 발원지가 되고, 서쪽으로는 섬진강을 만들어 섬진강의 발원지가 됩니다.
'하늘곳간'에서 사용하는 물은 모두 이곳에서 발원한 샘물들이 모여 흐르는 천연암반수입니다.
섬유질 가득한 우분퇴비
잘 발효된 우분퇴비만큼 농작물을 잘 키워주는 퇴비는 없죠!
장수는 사람(2만3천명)보다 소(3만2천두)가 많은 곳으로, 순환농법을 위해 행정에서 잘 발효된 우분퇴비를 무상으로 지원 해 농작물을 건강하고 품질 좋게 만들어 줍니다.
깊은 산 속 마을기업
초고령 인구가 밀집된 산골 마을에서 젊은 농민, 젊은 귀농인이 마을주민과 함께 새롭고 건강한 농작물에 도전하여 보급하고, 마을주민이 가꾼 신선한 채소, 과일을 가장 건강하게 단순가공하여 만듭니다.
맛보기 생사과즙 [하늘곳간 장수 사과즙 110ml 5봉지] 맛있는 사과 주스 - 싸리재마을
당도 높은 장수 사과를 끓이지 않고 맷돌 방식으로 착즙한 생즙으로 더욱 신선합니다. 씨앗을 갈지 않아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영양도 살아있는 장수 하늘곳간의 사과즙입니다. 해발 500미터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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