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어묵국에 가래떡 퐁퐁 넣어 물떡, 겨울 아침 간편식사 메뉴 추천 | 싸리재마을 현미가래떡 식단

 

요즘 즤집 어린이가 어묵국에 맛을 들여서 자주 끓여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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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머리 육수로 끓여달라고 콕 찍어서 레시피까지 알려주니 넉넉하게 끓여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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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두줄, 어묵 6장을 한끼에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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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딱 한꼬지 남아 있길래 물떡 만들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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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따끈하게 데워서 꺼내 두고 삼색현미가래떡 퐁퐁 넣어 보글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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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 식사 했습니다. 겨울엔 이렇게 이렇게 국물만 있으면 떡국떡이나 가래떡 퐁퐁,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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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면역력 높이기에 생강만한 것이 없지요~ 취향따라 먹는 다양한 생강 싸리재마을에서 만나보세요. 국산 토종 건생강, 국산 편강, 유기농생강분말, 유기농생강조청, 개운한 생강 그리고 갈아만든 유기농생강차가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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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쫄깃한 [삼색현미가래떡] 100g 5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