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곳간영농조합법인1 [전북마을기업] 깊은 산골 모세골 산오미자 진액 여러 과일청중 가장 색 곱고 맛있는 차는 아마도 오미자청이 아닐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오미자차예요. 시원한 오미자 한잔이면 더운 여름도 견딜만해요겨울에도 따뜻한 오미자차가 몸을 따뜻하져서 즐겨 마셔요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껍질에는 신맛, 과육에는 단맛, 씨에는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짠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오미자라네요 오미자는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좋은 과실이래요피곤할 때 오미자차 한잔이 활기를 준다니, 저 자주 마셔야겠어요 껍질째 우려먹는 오미자이기에 농약 없이 잘 키운 오미자로 만들것을 먹어야겠지요 정말 좋고 건강한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차를 찾았어요 바로 모세골 산오미자 진액이예요 장수군 마을기업 [하늘곳간영농조합법인]은 전북 장수군에 있는 마을기업입니.. 2017.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