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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2

[싸리재마을] 임실 당당마을에서 제대로 만든 두부! 느리게, 여유롭게, 즐겁게 만드는 당당마을 두부 옛날, 비파(악기) 소리가 당당하게 울려퍼지던 풍류 가득한 마을에서 제대로 만든 두부 당당마을 두부 자랑! 마을주민들이 재배한 콩 마을 주민들이 재배한 콩을 1차 수매하고 모자라는 분량은 임실 농협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화학첨가물 無 천일염간수와 천연 소포제인 들기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수: 두부가 응고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 *소포제: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 더욱 고소한 두부 들기름이 첨가되어 더욱 고소합니다. 소량생산 하루 200모만 생산하여 주로 로컬푸드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고소한 두부 맛있게, 색 다르게 두부조림 - 지글지글 구워낸 두부를 매콤한 양념장에 조려 갓지은 밥에 올려 드시면 .. 2018. 3. 13.
온맘 두부이야기 흐물~흐물~~ 물로 채운 두부가 이니예요. 콩으로 꽉 채운 고소한 재래식 두부입니다. 손두부 한모, 450g 4,000원 두부 만든지 13 년.공장식 두부가 아닌 재래식 손두부를 만들어 왔어요. 콩을 가는 것만 기계로 하고 있고,콩물을 펄펄 끓이고,간수를 질러 순두부를 만들고,적당하게 뜸을 들이고, 한 바가지씩 나무틀에 부어나무 뚜껑으로 지긋이 눌러 여분의 물을 뺍니다. 두부를 만드는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합니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재래식 손두부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한 못난이 두부랍니다. 그 / 런 / 데 요즘 정말 찾는 분들이 많아요. 콩으로 꽉 차서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고, 고소한 콩사랑 두부. 많이 만들수도 없고,빨리 만들수도 없어요. 그저 순리대로 만들어 보내드리는 콩사랑 손두부 많은 분.. 2015.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