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대봉감의 껍질을 제거하여 48시간 이상 건조해 만든 감말랭이는 예쁜 색을 만들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어 자연의 맛 그대로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좋은 대봉감만을 골라 정성스럽게 만든 감말랭이로 온 가족 영양간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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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만드는 감말랭이
▶ 청정지역에서 자란 100% 국산 대봉감으로 만들어요. ▶ 첨가물 없이 자연의 맛, 자연의 색 그대로 만들어요. ▶ 쫄깃, 달콤한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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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 맛있게 드시는 방법
감말랭이는 냉동보관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상온에 오랜 시간 있으면 하얀분이 생기기도 하지만, 감속에 있는 당 성분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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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 이렇게 만들어요.
1. 깨끗하고 단단한 감의 껍질을 벗깁니다.
2. 큰 감은 4등분, 작은감은 3등분하고 가운데를 하얀부분을 제거합니다.
3. 채반에 나란히 널어 파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4. 40도의 저온으로 48시간 정도 말립니다.
5. 건조된 말랭이를 비닐 봉투에 담아 냉장고에서 15일간 숙성합니다.
6. 300g 씩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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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가 이상해요. 왜 이럴까요?
감말랭이를 만들기위해 자르시거나 홍시를 드시다 보면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 거뭇한것은 상하거나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대봉감은 먹시감과 접목을 한 감의 종류로 먹시감의 특성인 거뭇한 것이 남아있는 것이랍니다. 드시다가 거뭇한 것이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된답니다.
※ 감말랭이가 이상해요. 왜 이럴까요?
※ 감말랭이의 표면이 곰팡이나 점모양처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곰팡이가 아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당분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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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감(국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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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봉지에 300g씩 지퍼팩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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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냉동보관해주세요.
첨가물 없이 만든 감말랭이로 상온에 너무 오랜 시간 두시면 상할 수 있습니다. 수령 후 바로 냉동보관해주시고 신선도를 위해 되도록 빠른 섭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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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냉동보관 시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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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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