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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맥4

소화가 잘 되는 쪄서 말리고 압착한 유기농 늘보리 부드럽게 잘 소화되는쪄서 말린 유기농 늘보리 (압맥) 800g 쪄서 만든 늘보리를 좀더 드시기 편하도록 압착시켜 만들었어요.늘보리를 불려서 밥을 하려면 미리 불려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답니다.압착시켜 밥을 했더니 부드러움은 물론 불리지 않고 밥을 해도 된답니다.        쪄서 만든 늘보리로 압맥 만들기 1. 2번 쪄서 말리는 과정을 거친 유기농 늘보리를 준비해요.2. 찐늘보리를 일정 시간동안 물에 불려둡니다.3. 잘 불려진 늘보리를 압착기에 넣고 한알 한알 잘 눌려줍니다.4. 건조기에 넣고 잘 말리면 맛있는 압맥 완성! ▶ 맛있게 만든 늘보리(압맥)로 그대로 밥 지어드세요~(씻지 않고 바로 밥을 지으셔도 됩니다.)밥솥에 씻은 백미쌀과 늘보리(100g 기준) 1:1 + 물 400ml를 넣어 지으세요. .. 2024. 5. 7.
세번 쪄서 말린 유기농 늘보리를 불리고 눌러 만든 압맥이에요, 부드러운 보리밥 쉽고 빠르게 짓기기 할 수 있어요 싸리재마을 유기농 찐 늘보리 압맥이 새로 나왔어요. 싸리재마을 3번쪄서 말린 늘보리는 유기농 늘보리를 3번 찌고 3번 말려서 소화가 아주 잘 된답니다. 소화가 잘 되는 보리밥 원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요, 더 부드러운 밥을 원하실 경우 불려서 밥을 지어야 했답니다. 그래서 3번 찐 늘보리를 일정시간 불리고 한알한알 눌러 압맥을 만들었답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지어도 부드러운 보리밥 지어 드실 수 있어요. 탱글탱글 보리밥이나 부드러운 보리밥 취향에 따라 골라 드시면 된답니다. 저도 부드러운 보리밥 궁금해서 밥 지었어요. 밥 짓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1. 준비 : 백미100g, 늘보리(압맥) 100g, 물 400ml 2. 쌀 100g 과 늘보리(압맥) 100g을 준비해주세요. 3. 쌀.. 2023. 12. 5.
건강을 위해 찐 늘보리로 보리밥을 지으세요. 놀라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한 번에! 유기농 찐보리 2가지 (알곡 1kg / 압맥 800g) 건강을 위해 보리밥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찰보리, 쌀보리, 검은보리, 통보리....여러가지 보리중에서 늘보리가 인기가 많아요. 보리쌀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쌀보다 높으며, 당질은 적은 편이고 섬유질은 풍부하여 밀가루의 5배, 쌀의 16배가 들어 있어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칼슘과 철 함량은 쌀보다 8배와 5배 높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1, B2, 나이아신은 쌀에 비해 1.5~2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도정 후에도 비교적 손실이 적습니다. 몸에 좋은 보리. 소화가 안된다면 아무 소용없겠지요. 영양적으로 너무 좋은 보리, 하지만 보리는 물이 스며들기 어려워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 2023. 11. 22.
싸리재 상품소식 : 쪄서 말린 토종생강/쪄서말린 유기농늘보리(압맥)/논지엠오 유채유/곡성알토란/토종벌꿀 겨울로 가는 길목, 싸리재마을 상품소식 정리해 봅니다. 추운 겨울 가족 건강 지킴이로 유용할 다양한 상품 꼼꼼히 살펴 보시고 필요하신 물품 준비해 두세요. :: 토종생강을 찌고 말렸어요, 쪄서 말린 토종 생강(건생강) 겨울이 오는 걸 손과 발이 먼저 알지요. 누군가와 손을 잡을 때엔 괜히 미안해지고, 발이 시려 자다 말고 수면 양말을 찾게 되고 물이 닿는 게 너무 싫어 장갑을 두겹 끼고 설거지를 하게 되지요. 올해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어서 건생강을 만들었어요. 설탕 때문에 생강차는 부담스러워서 맑고 깔끔한 생강차를 끓여 먹고 싶었어요. 달지 않으니 아침 저녁으로 진하게 끓여 마실수 있겠어요. 생강을 쪄서 말리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효과는 더 좋다고 하네요. 약성이 좋은 토종 생강을 깨끗이 세척해서 .. 2023. 11. 20.